처음 공습때만해도.. 부분적으로 멀쩡한곳도 있었는데..
탈환성공후.. 도시전체가 초토화,,
하여간 극렬 원리주의 이슬람 들어간곳은 빠짐없이... 파괴,살육만 난무하니.
남한면적 민다나오섬 총인구수 2200만명.. 그중 400만명정도가 무슬림 신도
이번 전투가 벌어진 마라위시 인구 20만명, 점령에 참여한 반군추정은 50-150명정도
대략 5개월 전투종식후 ..
무장반군 290명, 시민 26명, 정부군 69명 등, 총 39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됨.
그외 민간인까지 포함 대략 1000여명 부상.
이들목표는 민다나오섬 전체를 분리독립... 이슬람국가로 만드는게 목표
전체에서 25%도 안돼는 무슬림이... 다수인 75%를 대표한다....ㅉㅉ
필리핀 국교 가톨릭이고.. 국민의 90%가 신자죠..
저기쓴건..
그나마 무슬림이 많이 거주하는 민다나오섬 인구 기준으로..
신자 비율만 따질때 경우 간신히..20% 넘는 수준이죠.
물론 급진주의는 거기서도.. 1%도 안돼고요...
나머지는 일반 무슬림신도는 그냥 눈감고 묵인내지는 협조...
20만명사는 도시가.. 고작 200명 무장괴한에 점령당하니..
저는 그 말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여러 장비들을 한꺼번에 굴리는게 아니라 단일한 장비로 무장한게 효율적이고 실전적인게 아닌지요?
저렇게 잡다한 장비를 굴리려면 적어도 한가지 탄종민을 쓰도록 모두 개조해두지 않은 이상 여러 탄종을 한꺼번에 보급해야 하기 때문에 보급도 굉장히 골치아파지는데다 기능고장시 부품도 다 따로 쟁여놔야 해서 막장인게 맞디고 봅니다.
이런 장면은 지금 이순간에도 미국이 북을 폭격하길 바라고.. 전쟁을 당장이라도 하기 원하는 그런 개 시러배같은 생각없는 잡.놈들이 봐야하는데.. 문제는 이런걸 봐도.. 우리는 절대로 저렇게 당하지 않아 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무조건 일방적으로 쓸어버릴거란 판타지속에 허덕이고 있다는거. 최소 일주일 안에 서울에서만 시민 수만에 군은 수백이(이정도면 다행이지만..) 죽어 나갈텐데.. 그렇게 전쟁을 원하는 잡것들 대부분이 6.25를 격어봤다는 나이 헛처먹은 늙은 충들과 이도 저도 아닌 배때지 부른 양아치인지 아니면 가진 거라고는 중간다리 밖에 없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인 쓰레기들인지 생각없는 개충들이 전쟁을 부르짓고 자빠졌는데.. 체험삼아 시리아나 저 말라위로 보내서 전쟁 간접체험을 해보라고 진심 보내고 싶어진다.
지.랄을 하세요. 오히려 전쟁으로 몰고가며 나라를 위기로모는 늙은 이들이라 그나마 보고만 있는데.. 정신 나간게 아니면 저따구로 미국을 앞세워 폭격하자는 말 나오는게 돈것이지.!친, 인척중에 전쟁하자며 발광을 떤 분이 안계시면 모욕을 느낄 필요는없겠지. 난 오히려 전쟁 조장으로 고발하고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