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837661
SNS 가짜 계정으로 접근.. 독일 "의원 등 1만명 유인" .. 각국 군사,경제 비밀 노려.. 중국이 소셜미디어로
독일 국회의원들과 정부 관료들을 유인해 정보원으로 이용하려 했다고 독일 정보당국이 비난하고 나섰다.
갈수록 진화하는 중국 정보당국의 해킹기술도 우려스럽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은 BfV의 발표에 일절 대응
하지 않고 있다. 독일 언론들은 각국에서 제기한 중국의 스파이활동 의혹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은 경제, 군사 관련 기밀정보를 수집하는데 중점을 둬왔다. 최근 중국 정보당국이 티베트, 대만 등과 우
호관계에 있는 나라에서 첩보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중국과 저 멀리 떨어진 독일에서 저 정도면
이 대한민국에는 얼마나 많은 중국 스파이들이 활동하고 있을지 끔찍한 수준
지들은 유튜브니 인스타니 페이스북이니 각종 해외 SNS는 중국 내로 들어오는거 죄다 다 막아놓고
오히려 자기들은 SNS로 활발하게 스파이짓
역시 중국은 진짜 최대한 멀리해야할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