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하고 무릎보호대 보면.... 저걸 군복안에다가 집어넣을수없나???? 라는 생각을 항상합니다.
저게 옷밖으로해서 밴드로 고정을 한다고는 하는데 훈련뛰던지 전투중 보면 미군도 그렇고 무릎보호대는
발목까지 내려와서 덜렁거리고 팔꿈치보호대도 제자리 못찾고 왔다리 갔다리 하고요.
바이크 복중에 청바지타입이있는데 그거는 무릎하고 팔꿈치 위치에 지퍼나 단추로 옆에서 보호패드를
집어넣고 단추를 채우던 지퍼를 채우던 해서 안에 삽입이 되기때문에 그게 크게 위치변화가있거나하지않는데
말이죠. 저렇게 따로하는거 보다 단가도 저렴할거 같고 위장색도 신경안써도 되고말이죠..... 왜 그리 안만드나 모르겠네요. ㅎㅎ

이미 그런제품들 많습니다. 특수부대원들은 사비로 많이 사입죠. 단지 제식채용이 아닐뿐...

무릎이나 팔꿈치만 해지면 어쩌나요?

무릎 팔꿈치만 분리할수 있어서 해지면 교환하면 됩니다.

노리쇠 노출로인한 오염문제가 생각보다는 괜찮은가 보네요? 저 흙먼지 날리는 이라크에서도 잘써먹는걸 보면

이젠 저 가스마개가 귀여워 지려고함;;

유탄때문에 수직손잡이 공간이 너무 없네요....꼭 저래야하나

솔직히 유탄 발사기 달면 무게 중심상 그냥 탄창 잡으면 되는데 굳이 저기에다가 수직 손잡이를 달았네요. 그게 더 이해가 안 가는 일인입니다. ^^;;

저 유탄발사기 그냥 더미같아서 유탄넣는 부분하고 유탄쏘는 방아쇠 부분이 안보여서 손잡이 달공간이 안나와요 원래라면요.

듣고보니 진짜 더미같네요; 위에분 말대로 무게중심 맞추려고 단건가....미스테리하네요 ㅇ.ㅇ

가스마개는 여전히 복불복인가...

저 유탄발사기가 가짜인 이유는 우리나라가 수출했으면 우리나라도 k201은 예전 그대로 모양인거 쓰고 레일식 유탄발사기는 안쓰기때문이고 레일식은 m4용 단축형 유탄발사기인데 저거하고 모양이 좀다르고 짧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