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 그거 고장났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군함은 원래 시운전 1년간하면서 고장난거 있으면 고치고 수리하면서 완성시켜서 해군이 인수 받는겁니다. 그냥 일반적인 상황임

고치기야 하겠지만 이미 1년여 시운전하고 해군에 인도한 후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596114
BBC는 다른 함정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곤 했고 쉽게 고쳐졌지만 규모와 해군에 불과 며칠전
인도됐다는 시기 측면에서 이번 문제는 차원이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아무래도 전투 목적용 보다는 상징적 의미에서 함모가 필요할 듯 합니다.
실제 가장 큰 전략적 무기는 핵무기인데, 이건 할 맘이 없고, 그렇다고 다른 전력 증강해봐야 그게 핵무기 만한 임팩트를 줄 수 도 없고,
결국 핵무기도 아닌 가장 큰 임팩트 있는 무기는 항공모함이니 이리로 갈듯..

제대로 사용 되지도 못 할 거면 항모는 없는 것이 나음
어설프게 굴리다가 애물단지 되기 쉽지
항모는 모 아니면 도

항모는 항모 그자체는 암것도 아니죠.
위에 올릴 전투기,전자전기,조기경보기,정찰기,헬기.,,,이것만 해도 돈 덩어리고
항모를 고정적으로 호위할 함대까지 편성해야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한반도 영해에서 적 공군기지에서 전투기가 뜨면 도망 갈곳이 막막합니다.
요즘은 마하 2이상에 극초음속은 7까지 넘나드는데다 사정거리도 500키로를 넘습니다.
일본처럼 태평양을 끼고있던가 중국처럼 내해라도 있던가 해야하는데
우리한테 항모는 그냥 큰 미끼역활뿐이 못해요.
정안되면 싱가폴처럼 다른나라 군항에 짱박아 놔야합니다.

짱박아 놓으면 항모는 암것도 아닌디요
보관만 할거라면 항모를 만들면 안됨
항모는 함재기 빵빵하게 넣고 돌아 다녀야 돈값을 할까 말까 하는 녀석

저도 항모는 반대;;진짜 한국에 필요가 없다고 봐요 그 예산과 유지비로 해야할 일이 너무 많죠;;차라리 구축함을 더 찍던가 해병대의 상륙부대에 투자하던가;;플레그쉽이 필요하다면 헬기항모로 충분하지 않나?

전 플로팅아일랜드 크게 만들어서 섬이나 해안 어디에 고정시킨 후 거기서 고정익기 쓰는게 훨씬 유용해 보입니다. 해외파병이나 해외 유사시 대비 때문에 필요할지 모르지만 정작 본토 방위에 쓰기 힘들면 필요 없는게 아닐지요.

건조한다면 미국의 아메리카급 강습함 수준의 역할 이상 기대하기 힘들것으로 봅니다. 아마 이게 아닐지요.

해군소속의 함재기도 필요할텐데 ....

우리나라가 다른 영토를 공격하기 위함이라면 항모가 꼭 필요하죠.
항모를 가지고서 방어용으로 쓴다는 것은 웃긴 소리죠.
요즘같은 세상에 항모를 지킬 수 있는 국가는 미국뿐이죠. 주변에 따라 다니는 것들이 솔직히 더 무서울 정도고요.

박근혜 정부라는 말이 나오길래 닫음 기레기네요. 순실이 정부가 맞는거 아닌가요 ㅋ

일본이 이즈모급 4대확보하고 6만톤급 중형항모를 건조 계획 확정되서.. 
한국도 준비는 해야할듯 마라도함은 수준 미달이라 전투기 탑제가 불가능 하므로
적당한 크기의 경항모 하나정도는 필요할겁니다.
가격도 3조원면 부담이 적고요.

일본 어디서 6만톤급 항모 건조한다고 하던가요? 정부 자위대? 발표 누가? 확정 어디서? ㅋ

이야기를 만들어 내시면 곤란합니다.

친일들이 이래서 문제임 한국이 항모 못갖게 할려고 분탕질하는거 ..ㅉㅉ
작년 중형항모 계획 일본뉴스에서 보도함..

한국에 항모는 쓸모 없지 않나요? 당장 동해에서 굴리기엔 지상 발진이 유리하고. 남해나 서해에서 굴리기에는 중국의 대함 미사일에 취약하니 작전 가능한 해역 자체가 없지 싶네요.

그리고 미국처럼 수퍼 캐리어로 굴릴게 아니라면 주변에 머 압력이나 넣을 수 있나 싶군요. 주변국이 미일중러인데..;; 동남아에 지킬 무역로가 있냐면 그 무역로는 어차피 미국이 지켜줄테고요.

그 예산으로 핵잠을 샀으면 샀지. 일본이 항모 찍는다면 우리로서는 고맙죠. 가뜩이나 요즘 자위대 예산이 부족한데 그런데에 낭비해주면 ㅋ

차라리 잠수함 전력을 늘리는 것이 나을듯 하네요

항모전단 구성할 돈으로 kfx사업하고 대함미사일이나 존나쌔게 만들어서 막 쏴재끼면 좋을듯.

자도 같은 생각입니다. 항모에 함재기 살 돈으로 지대함 미슬만들어
대한민국 전국에 짱박아 놓아서 유사시 쏴대면 쪽발이든 짱깨등
꼼짝 못하지 않을까요?  항모,함재기, 호의함 유지비는 안들잖요.

항모만들돈으로 잠수함 여럿생산하는게 백배낫지않나요..

항모 만들려면 법부터 개정해야되지 않나요?
해군 총 인원이 법으로 정해져서 지금도 인원 부족으로 고생하는 판국에
항모라니;; 유용성 경제성 등등은 둘째치더라고 사람이 부족한데

항모 건조해다가 항모 한대만 유유자적 돌아다니게 둘거면 반대하고싶음...

항모는,, 핵추진잠수함, 이지스함 추가전조, 강습상륙함 추가건조, 순양함 등,, 갖출 것 다갖춘 후에 하는 것이 좋죠.

항공모함이라..
그돈으로 차라리 전투기를 늘리는게 어떨지
설령 일본이 항공모함을 건조한다고 해도 우리는 그걸 따라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우리는 오키나와같이 먼 섬의 외곽에 항모전단을 배치해서 생존성을 높일 수도 없으니..
예산을 쥐어짜서 항모 만들바에야 그 돈으로 F35나 F15를 한 개 편대라도
더 보유하는게 유익하다고 봐요.

4만t~5만톤급 항모에 수직 이착륙기 20대 가능한 항모가 우리에게 맞는 크기라고 봅니다.
항모 기동함대 2개만 있으면 공,수에 있어 엄청날것 같네요.

그돈이면 아파치나 전투기를 더 사라~!
아파치는 방염처리해서 독도함에 올려도 되고 한국 해군이면 지금 전력으로도 충분하다고봄

그 월간 조선 보고서에서 나온 15조는...비 상식에 극치에요.

토지 보상비를 평당 1000만으로 잡았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일반 토지도 아니고, 아파트를 갈아서 공군 비행장을 만든다는건데,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나요.

평택 미군 최대 규모 기지도 9조 들었습니다.
인천공항이 8조 들었고요.
이번에 새로 짓는 독일 신 베를린 공항이 지금 6조 넘었다고 뒤집어졌습니다.

상식적인 얘기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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