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찌찔한 밀매님들아~하도 답답해서 욕좀 했수다.
평생 그렇게 "나는 아마 안될거야" 라고 찌질하게 생각하다 죽으실래요?
조선 이래로 점점 안으로 쪼그라들기만 하더니만 이젠 스스로 주눅이 들어서 한계를 지우네.
우리도 공격적 방어, 패권국가 해볼 생각은 벼룩이 간만큼도 없는 겁쟁이들이 밀매는 왜 함? 사람죽이는 도구는 어차피 내가 쓸거 아니니 안두려운가봐요. 다들.ㅋㅋㅋ
참치님 생각이 옳지는 않아도 개념은 가질수 있는거지 이건 뭐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들도 아니고
그렇게 쌍수들고 반대하는 이유가 난 영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게 방어적으로 주변 나라 눈치보면서 연명하다가 정작 팽창할수있는 기회가 와도 못잡을 사람들 여기
수두록 합니다요. 네.ㅋㅋ
꼭 조선시대 효종의 북벌론때 반대하던 노론들처럼 보입니다요. 그려.ㅋㅋㅋㅋ
결국 그 노론들이 나라 팔아먹고 아직도 친일파 친미파 코스프레 변신 하면서 살아 있는데 여기도 그런분들 많습니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