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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9 01:43
[기타] 밀매란 분들이 어찌 말귀를 그렇게 못알아들으네들
 글쓴이 : 앗뜨거
조회 : 2,121  

히야...~~~ 이거 완전 밀매란 분들이 이렇게 상상력이 빈약한 사람들일 줄은 상상을 못했네..ㅋㅋㅋ

현실? 현실 좋죠. 참치님 말이 현실을 논한건가? 님들 말대로면 우리는 영원히 인류역사가 끊어지는 날까지

그냥 3류 찌질이 국가로 있어야 되고 벗어날 생각도 하면 안되는거네... ㅋㅋㅋㅋㅋㅋ

어디 일본이나 미국에서 지령이라도 받으셨나? 다들 하나같이 안된다네. 어쩜 그리 논리들이 똑같어요?


효종의 북벌론 이야기 하니 뭐? 했으면 나라 망했다고? 어차피 조선이란 나라 망해서 이모양 이꼴인데 시도라도 해봤어야라고 말해야 되지 않나? 님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말이야. 현실이 그렇게 무서운데 세상은 어떻게 사셨을까들?


현실이 시궁창이라도 집은 좋은거 살고 싶고 차도 좋은거 비싼거 살려고 하며 이쁜 여자 데리고 살고 싶을거고 건물주가 되서 세 받아가면서 여유있게 살고 싶지 않으신가?

 효율적이도 않은데 집도 비바람이나 막으면 장땡이고 유지비가 졸라게 비싼 차는 필요없으니 그냥 티코나 타고 댕기고 이쁜 여자는 비효율적이게 얼굴값을 하니 그냥 살림 잘하는 박색은 면한 마누라 얻고 그렇게 사시고 싶으신가봐 다들?


항상 주장하는 글들을 보면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는 지금도 세계 패권국이고 절대적 강국이면서 앞으로도 강국이고 영원한 강국으로 설정하면서 우리나라는 현재 고정된 상태로 상정을 해서 미래에도 지금과 같을 것이라고 고정을 해서 이야기하는 *같은 이야기만 하고 있네.ㅋㅋㅋ


항모 효율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기 인생에 효율적이지도 않은 밀리터리는 왜 연구하고 자빠지셨나들.

최소한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밀매하면서 내가 만약 대통이라면 ,또는 뭐든지 할수 있다면 우리나라 국방을 이렇게 저렇게 만들텐데... 하고 상상 한번도 안하시나봐요? 님들도 그런 상상하잖아? 그런데 뭐가 문제?

우리나라 항모 보유하면 좋겠다고 여유되고 돈 넘쳐나면 미국같은 행동 한번 해보면 좋겠다는게 뭐가 그리 못마땅하신겁니까? 고명하시고 현실적인 그리고 효율을 추구하는 밀매님들.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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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wave 17-12-29 02:15
   
다른 사람들의 댓글들도 열린 마음으로 천천히 들여다보세요.

효율의 문제가 아님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굳이 효율을 따져본다면 효율이 크고 작고가 아니라 그냥 0 에서 마이너스로 가는 즉 한국 입장에서는 백해무익인 것이 항공모함임을 알 수 있죠.

그리고 항공모함이 과연 어떤 용도로 필요한 것인지도 고찰해보시고요.

더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촌팅이 17-12-29 02:27
   
효종의 북벌론에 관해서는 앗뜨거님이 더 알아보셔야 할 것 같으며
항공모함과도 별 상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남들에게 설명하기 위해선
글에 예의부터 갖추시는게 우선 입니다
기운앱 17-12-29 02:29
   
밀게분들은 착하구나
밀게라 호전론이 수긍되는건가요? 정게에서는 ~~
남해 17-12-29 02:51
   
효종 때 조선의 상황은 제대로 아시고 하는 말씀이신지요? 병자호란을 겪은 지 얼마 안 된 조선은 온 국토가 쑥대밭이 되어 당장 국가를 바로 세우는 데 집중해도 모자랄 판이었는데 무슨 놈의 북벌입니까 -_-;;; 조상님들도 그걸 잘 아셨기에 북벌을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이고요. 당시 조선이 망하든 말든 시도는 해봤어야 한다는 논리이신 것 같은데.. 당시 청나라를 공격했다가 조선이 망했으면 정말 험한 꼴을 당했거나 아예 청나라로 편입됐겠죠. 자존심이 밥 먹여 주는 거 아닙니다.
rozenia 17-12-29 03:21
   
글쓴분의 의도야 부정적인 비관보단 일단 꿈꿔보는게 무슨 잘못이냐 인듯 싶습니다.

뭐 의견피력이야 자유니까요. 다른분들을 무시하거나 과도하게 본인주장을 일방적으로 피력하지만 않는다면이야 ...

한가지 글쓴분도 이해하셔야 하는 부분은 여기에 항모를 반대하시는 분들도 항모를 싫어하거나 우리나라는 항공모함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우리군이 강해지는걸 싫어하는 분은 없습니다. 다만 시기와 현실적인 외교적 관계, 그간 우리나라가 보여준 외교력의 한계, 국력의 한계, 국방비면에서 사야하고 개발할것이 산더미 같이 남아있고 항상 부족한 우리군의 국방비 현실을 생각해보면 먼저 투자하거나

궁극적으로 해외원정전쟁을 기대하는 분들이 없으니 항모란 장거리 원정을 위한 효율성이 강하다보니 "그럴바엔" 지금 더 필요하고 더 쓸모있는부분에 투자하자, 혹은 "그럴바엔" 어떻게 하자식으로 나름의 방향들을 제시하고 있는겁니다.

이나라 국민이 부유하고 혹은 북한의 위협이 없다면 혹은 주변국이 중국이나 일본 러시아가 아니라면 느긋하게 항모를 만들었을 수도 있겠죠.

그냥 내용과 입장, 사고관을 떠나도 반대 의견을 내시는분들도 이나라가 더 좋아졌으면 군사력도 더 나아졌으면 하는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점은 이해해주세요.
sdhflishfl 17-12-29 06:15
   
국가안보를 자위용딸딸이를 치시고 있는 것보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하는 게 훨씬 더 생산적이죠,,

항모를 안가지면 꿈이 작은것이고.,.티코 티코 운운하는데
항모가 아니고 한국의 이지스함이나 앞으로 꾸리려는 핵잠이 그렇게 무시할 당할만한 무기이고
그렇게 쪼잔한 것인가?

그리고 대한민국이 호연지기를 자랑하고 국뽕을 과다섭취하는데 반드시 "항공모함"만이 가능한것인가요?
한국이 수십년 역사동안 그래왔듯이 자동차산업 전자it 군사무기도 k9, t-50까지 잘 뻗어나가고 있잖습니까?

지구상 유일하게 미국만이 정상적?으로 굴리고 있는 항모는 대놓고 미국만큼의 군사비지출,,,세계경찰 역할을 하는 경우가 아니면 불필요하다는 지극히 기본적인 사실을 뭔 궁상 떠는 티코로 묘사하는 것도 오바중 상오바
user386 17-12-29 08:06
   
그러니까 요는... 우리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 안될꺼야 라고 미리 단정하는 그 패배주의가 마음에 안든다
뭐 그런거 아닙니까?...

미안하지만 내가 보기에 님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 박정희, 차지철이 좋아했다는 "안되는게 어딨어...
안되면 되게하라" 식의 전형전인 꼴통 군바리식 사고방식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역사에 가정이란 없다지만... 효종의 북벌론 얘기하자면 역사 학자들도 그 당시 점점 강대해지던 청나라를 쳤으면
북벌은 100% 실패했을 것이고 역으로 조선도 망해서 식민지가 됐을지 모른다는게 중론인데... 그러면 지금 우리는
한민족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아직까지 대 즁화인민 공화국 56개 민족... 아니 57개 민족 중 자랑스러운 짱개가 되어
있을지 모른다는 상상은 왜 못하시는지... 이렇게 상상력이 빈약해서야... 님은 이런 가정도 한계를 짓는 패배주의로
밖에 안보이죠?... 하기야 님같은 생각을 하는 부류들이 어떤말을 하면 알아 듣겠습니까만...

세상일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었다면 이번 대선 때 홍준표 지지하던 18%가 자유한국당 지지율과 같고
현 문재인 정권을 지지하지 않는 비율과도 일치 할 리 없죠?... 지난 10년간 소위 적폐라 하는 보수정권이
나라를 어떻게 망쳤는지 속속들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마당에도... 사람은 참 안변해요 그쵸?

그리고... 현실... 현실좋죠???

현실 무시하고 미국의 국방비 쫒아가다 그 잘나가던 초강대국 소련도 가랑이 찢어져 여러나라로 갈갈이 찢어진게
불과 30년도 안됐는데... 현실좋죠???...

저도 가끔은 우리가 미국만큼 힘이 강했으면 멀쩡한 나라 두동강이 나지도 않았을테고 저 꼴보기 싫은 짱개들
쪽바리들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뒤지게 손바줄텐데 라는 상상을 합니다만 현실의 바탕과 감각없이
쓰잘때 없는 상상만 하는것을 우리는 망상이라고 부릅니다.

건설적인 상상을 하세요 건설적인... 괜히 엄한 정상적인 사람들보고 찌질이라 비난하지말고...

누가 누굴보고 찌질이래?...
돌개바람 17-12-29 08:08
   
댁이 최소한 역사에  무지하고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건 알겠습니다.
효종시대 조선과 청의 상황은 알고 북벌을 시도해 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겁니까?
흉년이 자주들어 백성들이 먹고 살기도 벅찼던 조선과 이제 막 청이 최강전성기로 접어들던
바로 효종시대인데? 역사학자들이 괜히 북벌을시도하지 않은게 천행이라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이 패권국으로서 존재하고 중국, 러시아가 강대국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언젠가 끝날지도
모르지만 그게 최소한 우리세대나 우리 다음세대는 아닙니다. 그리고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는데
우리가 항모를 보유하면 지금 당장 그 전력을 투사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딥니까? " 야 우리도 항모가지고 있다"
이런 뽀대 말고 그 전력을제대로 사용가능한 나라가 어디냐고요? 항모 보유를 주장하실려면 그 정도는 말해주셔야지 안그래요?
괴개 17-12-29 08:19
   
자신도 어릴때 빙신이었지만, 그때는 인터넷이 없어서 자신이 빙신이라는걸 사람들이 몰랐다는, 윌 스미스가 하던 말이 떠오르네요.
밀게 있는 사람중에 인생 어느 순간 항모 꿈꾸지 않은 사람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단지 그 생각이 빙신짓거리라는 걸 깨달았을 뿐이죠.
여기 누군가는 여전히 깨닫지 못했고 말이죠.
NightEast 17-12-29 09:51
   
이건 뭐 지 성에 안찬다고 사람들 매국노 패배주의 사대주의자 취급에
뭐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내용도 없고

패기랑 바램만 가지고 상상놀이나 할꺼면 밀게는 뭐하러 만듬?
세세하게 따져보고 서로 자료나 정보, 계산 같은거 해보면서 서로 의견 주고받으려고 만든거지

뭐 하나 재대로된 근거나 자료 가지고 따져볼 능력도 안되면서
그냥 지 맘에 안든다고 싸잡아서 온갖 치욕적 딱지는 다 갖다 붙이며 이죽거리기나 하면서
그딴짓을 어그로 끈다고 하는거야

그리고 댁같은 사람들 때매 항모찬성의견이 더 먹칠당하는거임
반대론자들은 실질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조목조목 따지지만
찬성론자들은 결국 거기에 재대로된 논박과 보유이점을 제시 못하고
결국 할말 없으면 '언젠가는~' '돈만 된다면~' '있으면 좋죠~' '꿈은 크게 가져야죠~' 이런 감성과 막연함으로 지속하니까

거기다가 이제 댁처럼 사대주의네 패배주의네 싸잡아 비아냥거리며 악다구 땡깡까지 부리네
이로서 더 확실해졌음 댁같이 핏대나 세우고 정작 실질적으로 따져볼꺼는 '꿈이 어쩌고~'라면서 외면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강군화를 좀먹는거란걸

글고 무슨 패권주의 제국주의 컴플랙스있나? 지금 인류사회가 뭘 추구하고 살아야하는지 전혀 감도 없고
발상이 딱 삼국지연희 수준인듯한데
희망 패기로는 뭘 못함? 난 지구정복, 지구대통합에 한글국제공용어에 태양계 전체에 태극기 꼽고싶은데?

근대 그런거 상상질이나 뻥뻥 지르자고 밀게가 있나???

자극적으로 도발질 밖에 할거 없으면 걍 여기 오지말고 딴데가서 놀고 짜그러나 지셈
이건 뭐 초중딩도 아니고.. 지금 찬성이건 반대건 적정선 지키면서 잘 이야기들 하고 있는데
댁같은 인간이 들와서 깽판치고나 있다는걸 좀 깨닫고
머리나 식히시길 바람
무라드 17-12-29 09:53
   
밀매도 다 같진 않아요.
다만 수구밀매의 경우 유용원의 비밀에 가 보면 어떤 종류의 인간형인지 한눈에 알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장진동 17-12-29 11:02
   
함모건조비용,호위함대건조비용,비행단구성비용,여기에 따른 지원체계구성비용,항모전단 유지비용 마지막으로 항모전단 가지구 어디가서 작전하실거에요? 짱깨들 처럼 항모띄우고 호위함2~4척에 붙인다고 항모전단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님의 짱꺠식 마인드에 너무 화가나요 ^^
4leaf 17-12-29 11:32
   
항모에 들어갈 인원은 어떻게 구할지가 더 의문...
태강즉절 17-12-29 13:14
   
아니 그냥 대충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시다들..
뭔 꿈좀 꾼다고 맹목적인 망상가고....오로지 현실만 봐야한다 하고....뭐 각자 견해가 다를 수도 있는 거지..
나와 견해가 다르면 그냥  개똘인거여?..ㅎㅎ
그러다 기회 닿으면 현실이 될수도 있는거고...아니면 그냥 꿈으로만 접고 미몽에 빠지면 되는거지..
글쿠..
해군 엄청키우려면..(역시 공군,해병도)..결국 육군을 줄여야 그나마 꿈이라도 꿔볼수도 있는거니..
육군 현역이나 예비역 별 달았던 아찌들이 허벌나게 싫어하십니다..그려!..ㅎ
땅개 정규 1개 사단 줄여..이지스 서너척 증강한다해도....서로 개피박 터질건디..
(전투기  한기 줄이고 ..대신 땅크로 깔면...대대가 창설 될낄데.)
울나라 육군은 뱅기 배도 지들한테 달라고할 판인디..ㅋㅋ
다들... 이런 문제로 감정 싸움만은 하지 맙시다..그려^^.
사족...내는.
몇십년 후를 꿈꾸는 거.. 찬성에..능력되면 때론 타국 무력 침공하는 것도 지지하는 더러운 호전광이라오!..ㅋ
     
user386 17-12-29 13:41
   
아니... 저 양반 댓글로 계속 이죽거리고 겁쟁이 찌질이라 비난 하더니... 밑에 발제글에는
항모도입 반대론자 모두 매국노라 합디다.

뭐 거기서 멈췄으면 저도 댓글 안달았어요.

님 말대로 각자 의견이 다르면 항모 도입에 반대할 수 있지 그런 사람들을 찌질이, 매국노로 매도
하는 사람은 괜찮고 그 글에 반박글 올리면 그 정도도 못 넘어가는 이상한 사람 되는 겁니까?
무슨 논리가 그래?...

그리고 본인은 호전광 이시라고...

참 말귀 못알아듣는 양반일세... 다른 항모 반대론자들이 항모 찬성론자 들에게 계속해서 묻잖아요.
그거 끌고 어느나라 갈거냐고...
          
태강즉절 17-12-29 15:40
   
재밌는분이시네요.
투사로 모시겠습니다.ㅎㅎ
쌍방간에 그러고 있다는걸 말한겁니다.."쌍방간에" 어귀  하나 빠져 그리 보셨구먼..ㅎ

내가 그렇다!..누군가의  뜻관 다르게 ..내 꼴통 속이 그리 말한다...그렇게 표현한거지.
누구 주장이  옳네 그르네  따지자고 말한겁니까?
열정이 부럽수다...열심히 아드레날린 팍팍 분비하시면서...세상사  뜨겁게 사시길..ㅎㅎ
               
user386 17-12-29 15:52
   
아니 그러니까 항모 반대론자들을 찌질한 매국노라 수위높은 도발을 먼저한 사람은 괜찮고 그 글을 나무라는 사람은 그 정도도 못 넘어가고 개 또라이 취급하는 이상한 사람만든게 님 아닌가요? 님이 쓴 글 다시한번 보시라고...

그리고 고맙수다... 열정이 가득한 사람으로 묘사해주니... 이 나이에 없던 열정이 막 샘솟는듯 합니다 그려...
     
테스크포스 17-12-29 15:29
   
그냥 넘어가기엔 저분의 글이 너무 도발적이라고 생각은 안하시나요?..
     
NightEast 17-12-29 16:07
   
나와 견해가 다르다고 개똘 취급하는게 지금 본문글과 그 글쓴사람 아닌가요?

지금 이 글쓴사람 계속 써온 내용들 보셈
항모를 찬성하건 반대하건
저런 도발단어선택과 이죽거림 비아냥이 님은 문제있다 생각 못하세요?
봉야숙희 17-12-29 13:14
   
말귀를 못 알 듣는건 본인인듯...
 항모전단이나 미국같은 패권국가를 갈망하는건 밀매들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다만, 이 게시판은 꿈이나 망상글 적는곳이 아니라, 국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나 의견을 교환하는 곳임...
 똥고집 그만 부리고, 망상이나 자위질 할거면 딴데가서 하시면 됨...
     
먹구름9 17-12-29 17:29
   
그러게요 무슨 중2병 환자같음
붉은깃발 17-12-29 13:32
   
효종이 북벌 포기한 이유가 당시 조선군이 지 멋대로 움직였기 때문임 왕이 정예부대 불러놓고 깃발 가저오라고 하니까 정예부대가 기달리고
있다 신호가 오기도전에 먼저 가는놈이 나오거나 진형 하나 안 만들고 무작정 달려가서 효종이 포기한 거임
바토 17-12-29 13:48
   
상상도 못하냐고? 얘기하시는데

쪼잔하게 항모가지고 ㅋㅋ

우주전함정도는 되야지 응?
바쁜일상 17-12-29 14:34
   
저는 밀리터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최근에야 여기 밀게에 질문이나 뉴스/영상 등을 보고 가끔 올리는데여..
항모가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보면.. 서해는 중국의 북부함대,동해함대,넓게는남해함대와 가깝잖아요.. 그리고 항모를 운용하게 되면.. 설마 1척만을 가지고 멀찍히 동해에서 작전할 것도 아닐거고.. 결국 가까운 미래에는 일본과 중국 등 서해에서 활동이 많아질 거 같은데... 서해는 굉장히 좁고 타국 잠삼세력이나 중국의 탄도미사일(미국 항모견제) 등 만일 항모가 활동하게 되면.. 좋은 타깃이 될 거 같은데.. 그래서 지금으로는 항모보유보다 .. 오히려 핵잠수함 전력 확보가 시급한 거 아닌가요?
최후의 수단도 되고.. 주변국 압박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은데..
부족한 사견이엇습니다....
먹구름9 17-12-29 17:29
   
중2병 환자인가?
눈길을간다 17-12-29 18:08
   
"현실적인 그리고 효율을 추구하는 밀매분들"
이라고 본인이 언급 하셨네요....
고성멧견 17-12-29 18:38
   
내말만맞어 다른사람말은 다틀려!!!의 표본
Dominator 17-12-29 19:51
   
딸딸이 오지게 치시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쳐요 뼈삭아요.
테스크포스 17-12-29 23:04
   
이런 정신승리면 되려 감탄하게되는 수준이네요..참 세상 편하게 사시네..뭐 돌아오는건 냉대와 비아냥과 조소 뿐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