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은 고사하고 보관 중인 구형 LA급 원잠 24척 가운데 21척은 이미 원자로를 제거했거나 제거작업 중인 상태다. 국내 개발이 진도를 따라갈 수 있느냐도 문제다. 이미 우수성을 인정받는 ‘한국형 스마트 원자로’를 개량해 탑재하더라도 터빈을 돌리고 구동축과 프로펠러를 연결해 소음을 최소화하는 기술만큼은 선진국의 전유물로 쉽게 습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이렇게 기사에 나오네요. 그래서 기다려 보자는 것인데,, 너무 예민하시네요.
아니 그래서 기사내용이 뭐가 잘못된거라도 있는건가요? 기사내용에서 성급한건 뭐가 있는건데요? 그냥 앞으로 우리의 핵추진 잠수함의 방향성을 이야기하고 분석해본 거잖아요..아니 기사 보고 말씀하시는거 맞아요? 도대체 여기에 비겁하다는 이야기는 또 왜나오는거죠?..좀..아니 많이 당황스럽네요..도대체 무슨 말씀들이 하고 싶으신거에요 ㅡㅡ^? 기사에서도 나오잖아요 적어도 어떤 방식을 선택하더라고 문대통령 정권 말은 돼어야 된다고...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