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군 F35 60대 와 F15K 60대
그리고 미디움 체급의 KF-16 140여대 합치면 200대 입니다.
이 200대가 서해를 넘어 공격을 하러 갈 일은 없으니 만약 중공이 넘어온다면 최소 200기 이상은 투입해야 겠죠
우리 영공은지금 지키기에는 충분해 보이네요
미공군이 가세하면 말할것도 없고요.
KF-16이 134기, 암람이 운용 가능하도록 개량한 F-16PBU가 34기 입니다.
F-16 계열만 168기죠. 여기에 F-15K 60기에 F-35 40+20기
총 288기입니다. 이 288기가 전부 암람달고 다녀요.
4세대에 못미치는 F-4와 F-5는 전부 뺀전력이 이정도 입니다. 60기 보유중인 F/A-50도 암람 운용 가능하도록 개량한다는데 아직 한건 아니라 뺐구요.
288기가 전부 암람달고 다니면서 피스아이의 조기경보통제를 받는 한국공군... 절대 만만하지 않아요. 일본도 암람 운용 가능한 기체 이정도 수량 안나옵니다. 개량한 F15J 80여대+앞으로 도입될 F-35숫자 정도에요.
공격하는 입장에선 답 안나오는겁니다. 게다가 곧 급유기도 들어오죠?
중국의 J-20이나 J-31이나 전투기 성능의 질적 문제가 있다고 쳐도 구형 전투기 포함해서 1천대가 넘는 물량도 생각해야되서..... 뭐 이 상황이 오면 이미 3차 세계대전이죠...
그래도 대한민국이나 일본 자위대 둘 다 방어전으로 나가면 그래도 자국의 영공을 지킬 정도의 능력은 됩니다. 게다가 미국을 시작으로 미국과 관련된 동맹국이 지원을 오면 상황이 역전되죠.. 이건 대한민국 공군이나 일본 자위대나 F-35를 들여오고 각자 신형 전투기를 개발해도 상황은 비슷함.
게다가 전쟁은 공군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육군, 해군, 해병대(중국에서는 육전대), 비대칭 무기(간첩, 생화학무기 등) 군수 상황 등도 고려를 해야되는 복합전입니다....
방어 목적이면 쌈싸먹고 남죠
글고 지금 물량이야기하는데 2차세계대전 아닙니다.
그때는 한대가 한대의 적을 상대해야 했으나 그래서 성능이 떨어져도
쪽수가 먹혔지. 지금은 한대가 6대와 동시에 교전하는 시대라는점
글고 중국이 모르겠네 한 만대가 동시에 오면 모를까?
요즘은 3개편대가 오다가 암람에 대여섯대가 원인도 모르고 박살나면
쩍바리처럼 만자이가 아니라 바로 기수돌리죠
F35 편대가 앞에서고 뒤에 f15편대 가면 최소 암람 수십개동시 교전드가죠. 짱깨 서해 넘어온다고 안그래도 약한 심장들고 겨우 왔더니만
절반이 날라가는 상황오면 그냥 꼬리내림.
가장 중요한건 짱깨무기는 검증된게 하나도 없다는거하고 우리측은 실전과 데이터로 검증된 점이라는거..
요즘 사람들이 중국의 물량공세에 대해 표현하자면 과대평가를 하는것 같은데.
요즘 5세대 아니 4세대만 하더라도 아무리 중국이라도 절대로 짧은시간에 다량의 전투기를 만들지 못한다는 거임. 2차세계대전시 미국은 전시경제로 짧은시간에 대량의 무기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 2가지가
하나는 일단 숙련된 작업자와 복잡한 절차가 지금과 비교도 안될만큼 단순했고..두번째가 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미국은 공장이 단 한번도 폭격을 당하지 않았다는 점이죠.
중국이 전시상태가 되더라도 짧은시간에 절대 대량으로 만들 수 없는게 전투기임.
뭐 수송선박등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4세대 전투기만 하더라도 공장이 있으면 뭐하나? 조립할 부품도 없거니와 조립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테스트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그 부품도 이전처럼 막찍어내는 부품이 아니라는 점.
특히 요즘 전투기들 특징이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비중이 50%이상을 넘게 차지하는지라.
인구많고 땅넓은들..
우습게 알고 방심해서도 안되지만 무작정 겁먹을 필요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