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07이 크기와 중량 빼고는 모두다 우월하네요.

쌍발 단발 차이 놔두고

일단 비교하려면 C101 103쪽과 C501비교를 해야죠.

쌍발 확정후 C100계열은 계속 커지고 커지고 또 커졌죠.
크기도 성능도...ㅋ C107은 결국 컴팩트한 기쳬구조와
내부무장창 및 내부연료탱크 양쪽을 다 만족하기 어렵고
만족하려면 기체가 커져야 한다는 결론의 산물이죠.

만약 C501계열로 개발이 진행되었더라도 어찌할 수 없이 기체 커졌을 것이죠.

문제는 단일 대추력엔진 구해야했는데 현실적으로
엔진 수급이 더 힘들었기에 사실상 개발은 C100계열이
타당했다는 결론으로 이어지죠.

물론 4세대로 한정한 전투기 개발이었다면 저려미 개발이
가능했겠지만 스텔스 내부무장창 다 만족하려면...ㅋ

향후 긴시간 써먹으려면 성능 업그레이드가 쉬운 쌍발아니면
고민할 사항이 더 많아지죠...
쌍발... 최선의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