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겁나 재미남...
역시 빡시게 돌려야된다는...
"훈련은 무자비하게"

유격장 입구 돌덩이에 써있던 ..
아직도 있을려나 ..

바이킹의 후손답군요. 뭐 역사적으로 바이킹 여전사들이 실제로 존재했었죠.

역사상으론 울 나라 여자들도 만만치 않아요...^^
현재가 문제일뿐...ㅎㅎㅎ

빡세게 하긴 하네요.
우리 나라도 도입하면 여자가  남자 등꼴 빼 먹는 일은 하지 않을 듯.

우는것을 보니 딱하긴 하지만
총알이 여자라고 피해가진 않으니....

와~ 닭 잡는 거까지 배우네...

여자는 이렇게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당연히 장교 후보생들이겠지?

와 군장이....

여군 특수부대라 그런지 우리 보병들 이상으로 훈련하는것 같네요..

야만적인 바이킹의 후예잖어..
노르만족들 전쟁할때는 여자들도 참가했었거든
전투가 시작되면 남자들은 우르르 몰려나가고 여자들은 뒤에서 칼이나 도끼 들고 서있다가
도망치는 자기 아버지 남편 자식들 모가지를 자르는거지.....

역사 왜곡까지 하면서 다른 민족을 비하하시는군요. 본문의 영상은 노르웨이 여군들이 열심히 훈련하는 영상이고 아무 문제 없는 내용인데 왜 노르웨이인들을 비하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등은 인구가 얼마 없어요 500만정도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것보다 더 없었어요
그래서 여자뿐 아니라 아이들도 총들고 나가 싸워야 됐어요

우리나라도 인구가 없던 조선시대에는 여자들도 나가 싸웠죠
당연한거 입니다.

입영하는 남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우리나라도 슬슬 여성 징병제 예기가 나올만 한데...
당장은 아니라도 논의만큼은 슬슬 해 볼만 할 시점이 다가온듯...

모병제 하기에는 현실이 너무 빡세고...

전쟁 위협 없으니 저딴 소꿉놀이 나 하는거지
저건 평등한게 아니야  그냥 머리 숫자 맞추기지

..저건 전투력, 사기, 비용 모든면에서 끔찍한 상황 입니다..
난 못숨걸려 있는 상황에서  내뒷통수 절때 여군에게 못맞긴다..
그건 여성도 마찬가지일껄요

군인이 부족하니 궁여 직책으로 여군을 쓰는거죠

우리나라 여군이 이정도만 한다면 누가 뭐라할까요..
얼마전에 국방부에서
여군 육사생도 훈련하는 영상을 공개한 일이 생각나네요.
여론의 뭇매를 맞자 황급히 삭제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http://www.insight.co.kr/news/131532

위에 기사가 올라와 있네요.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과연.. 여군 부사관 및 장교가 전쟁 발발시 남성병사들을 통솔할 수 있을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전쟁이 발발한다는 가정하에 완전군장하고 개인 물자&장구류 및 방독면,탄약,지급받고
집결지 및 방어지가 산악지역인 고지에 도달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