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차량은 험비도 창문 못엽니다
창문이 개폐가 되면 차량문에 두꺼운 방탄유리를 수납할 빈공간이 있어야하고
방탄성능에 영향을 끼치게되죠
물론 창문을 올렸을때 창문이 총격에 버틸수있는 고정력도 문제가 되구요
창문개폐를 위한 전동장치도 들어가야하고...
군용인데 이런걸 기술적으로 다 해결하느니 그냥 튼튼하게 만드는거죠
한마디로 효용 가치가없다라는걸로 정리할수 있겠네요..
애초에 방탄 전술차량이라는것이 전시에 쓸 목적으로 생산,배치하는것인데..
폭발충격에 문짝이 자동으로 열려서 문제가된 험비 사례같이..
일단 군용은 튼튼하고 확실한 동작 신뢰성이 우선이라..
기능이 복잡해지고 섬세할수록.. 정비성.. 신뢰성과는 상극이라..
단순함은 군용의 어쩔수없는 부분이죠..
그리고 방탄창을 열고 닫고 하는부분은 전투간 필요없는 기능이기도하구요..
그리고 기능적으로 차체와 동일두께의 방탄창이 못미더워서.. 더두꺼운 패널을 덧대기도하니.. 열고닫는 기능이 있으나 마나이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