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정비 하면서도 수익이 짭짤 하다는데요 더불어 저런 정보도 허허

헐..

다리미에도 와이파이 해킹 회로 넣어서 수출하는 애들이니 저 정도는 당연히 한다고 봐야 할거 같네요.

중국의 꼼수와 실체를 이제서야 알았다니

파키스탄, 태국한테는 너무 늦은거 아닌가 싶군요

실체를 이제 안게 아니라 알면서 구입한거죠.
파키스탄은 인도 견제를 위해서, 태국은 중국과 국경을 접한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부딪힐 일이 없어서 요즘 친중이죠.
다른 나라 잠수함 쓰면 원래 저런거..

부딪힐 일이 없을지는 두고 봐야하는 문제겠구요

분명 중국은 이웃국에 또 시비털게 뻔하니까요

왜냐 지들 수 조금이라도 틀리면 바로 언제그랬냐는듯 태국이 어쩌구 하면서

보복타령 해댈겁니다. 좀만 더 지나고 두고보시면 알게 됩니다.


지금 현재 아시아에서 중국 주변에 있는 나라중에 중국에 뒤통수 얻어맞거나

보복타령 안당한 나라가 없을정도

언젠가는 저런 미꾸라지 같은 짓이 중국의 발목을 잡을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신뢰 없고 몰상식한 국가는 언제고 그걸 되돌려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태국 정부가 요즘 경제좀 발전해보려고 친중 스탠스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태국 국민들은 젤 혐오하는게 중국인것 또한 사실입니다.

2차대전 이 후 폐허가 된 유럽을 적극적으로 원조했던 미국의 "마샬플랜" 과 비슷한 정책을 중국이
배끼는 것이죠. 미국은 냉전시대 공산권의 확산을 막기위해 퍼주기를 한 것이라면...

중국은 어려운 나라에 퍼주기를 하면서 정치적, 군사적으로 내 편도 만들고 차 후 무기시장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장점을 같이 노리는 것이죠. 미국도 마샬플랜을 통하여 유럽의 미국무기 시장을 확대 고정하면서
길들이는 데 어느정도 성공한 것이 있거든요.

아프리카에서 중국이랑 인도가 경쟁하고 있다고 하네요

파키스탄이 중국투자 댐개발 중단할 거란 뉴스도 나오던데
파키스탄이 중국과 인도에 끼어서 요리조리 정치질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