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은 왜들 그러죠? 제가 아는 사람들도 쳐다 봤다고 특전사 대위 머리를 때렸는다는군요
아무말 못 했다고 하네요.
또 우리 중대장은 초소에서 초병들한테 술 꼬장 부리는 hid 들 한테
k1 장전 하고 총 겨누고 꺼지라고 했다는데
걔들은 뭘 믿고 그렇게 걔기는걸까요
군법 적용이 잘 안되나요?
혹시 산에 다녀보셨나요??우리나라산을 하루에 100키로 돌파할수있는 사람은 없어요...등산로가 아닌이상...시속10키로로 꼬박 10시간을 속도도줄이지않고 계속 뛰어야 100키로에요. 가능하다고보세요??마라톤선수도 맨몸으로 산도아니고 일반도로에서 2시간 뛰면 몇일동안 녹초가되요...산에다니는사람으로써 한마디 한겁니다. 윗분이 영화를 너무 많이보셨다고한게 이해가되네요...
물론 체형이 멋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707은 몰겠지만..공작원들...대부분 평범해요..특출나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히려 왜소한 체형도있어요....덩치 커보이.. 혹독한 훈련 과정에서 지 자중을 감당못합니다.
얼마나 체질이 강건하냐와.. 정신 상태가 독종이냐죠.
유디티나 특전사 정도는... 눈빛도 초롱하고 독기도 있지만..
북 들락거리는 선수들은 ...눈빛도 흐리멍텅하고 촛점도 없고...그냥 말 그대로 옆집 아저씨...
(본시 공작원은..외모가 누구 눈에 띄면 안 되는거죠잉...송중기같은넘은 절대 금물^^)
특히 udu같은 경우는 해수에 쩔어 그런가..썪은 동태눈깔처럼 누리끼리 합니다..ㅋㅋ
얼굴전체에서..상당하게..염세적 퇴폐적 분위기까지 느낄 정도의..그런 시니컬한 표정들?
아마 생사를 여러번 초월해서리... 그런 경지에 오른건지도..ㅎㅎ
예가 될라 몰겠지만..사격 훈련...
교범적 조준 사격을 교관 통제하에 하는 선수와...
지들끼리 노닥노닥..그냥 멜방에 걸고 허리 높이에서 감으로 맬 수백발씩 긁어대는 선수와의 차이?..
(조준사격질하단 뒷통수 맞는다고^^..눈가리고 소리로 위치 판별해 갈기고.)
707은..굳이 따지자면..수비수인거고(대터러)...떠가리 무자게 커도 상관없지만..
유디유나 에이치아디는..공격수 (테러리스트)..선수 선발시..너무 튀는 체형은 좀 거시기 하겠죠.
(정보사특수부사관 모집 안내에 보면 자세하게 나옵니다..164cm~54kg~입네다..ㅎㅎ)
횡설수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