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0122/88305298/1
중국의 복합형 소총은 가격이 매우 비싼 것이 흠이다. 량궈량은 “QTS-11은 스마트 소총으로 설계, 용접, 연삭 모두 사람 손으로 완성해야 하고 일일이 검측 시험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제조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중국군이 운용 중인 최고가 보병 무기인 JS7.62㎜ 저격용 소총의 제조가가 27만 위안인 것과 비교하면 QTS-11은 최소 50만 위안(약 8345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스마트 작전복과 센서, 위치 헬멧 등까지 합하면 군인 한 명당 100만 위안(약 1억 6700만원) 가치의 장비를 지니게 된다. 반면 한국의 K-11은 1정당 약 1,6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짱개들이 드디어 가성비도 안따지고 무기 만들기 시작했네요...
니네 무기의 유일한 장점을 버리다니... 아니면 방산비리....
K-11보다 기능도 적으면서 가격은 5배가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