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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4 13:11
[사진] 1981년 중공으로 망명한 대만의 F-5F
 글쓴이 : 노닉
조회 : 4,367  



1981년 F-5F 타고 중국으로 망명한 대만 조종사. 계급은 소령.

동승한 부조종사(비행강습생)는 탈출해서 대만군에 구조되었고, 중공으로 간 소령은 85만 위안과 상교 계급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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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남자 18-01-24 14:09
   
대만은 중국의 뒷문이죠..무슨무기를 팔던지 주던지 중공으로 정보넘어가고 비행기넘어가고..절대 중요교류를 하지말아야할곳..
가생이만세 18-01-24 14:33
   
F-5 복좌형은 캐노피가 따로 나누어져 있군요.  천장 뚫린채로 비행하면 어떠려나 상상했었습니다.
미츠하 18-01-24 15:06
   
대만도 참 큰일이네요
마구쉬자 18-01-24 15:26
   
대만은 인구의 다수가 자신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곳이라..
스크레치 18-01-24 15:59
   
미국이 F-15급 이상 첨단 전투기 안 파는 이유일수도
전쟁망치 18-01-24 16:56
   
당연하죠
고급 기술의 무기 일수록 중국이 확보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만큼 대만에 도입이 될 경우 스파이에 의하여
매수될 확률이 높죠.
돈은 중국 정부가 다 가지고 있으니 액수야 부르는 대로 줄 테니 안 넘어 가는 대만인 없을 겁니다.
어쩌면 중국은 일부러 대만을 합병 안하는 걸수도 있을 겁니다 오히려 저 상태에서 계속 대만 으로 부터 서방 기술을 별 수고 없이 훔칠 수있는 블랙홀 같은 곳 이니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