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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9 20:40
[사진] Afrin에 투입되는 터키 M110 8인치 자주포
 글쓴이 : 노닉
조회 : 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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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 18-01-29 20:45
   
와 이걸 아직도 쓰나..
다라지 18-01-29 21:48
   
이거 오랜만에 보는구만.96년 입대하고 부산기병교에서 후방기받을대 전시되어있었는디
뭐꼬이떡밥 18-01-29 22:25
   
저거 탄 다쓰면 버리겠죠?
정봉이 18-01-29 22:55
   
으힠...저물건이 아직도 현역으로 굴러먹다니
태지 18-01-29 22:55
   
88년도에 이병교육가서 보았던 것 같은데....
punktal 18-01-30 09:32
   
제가 쓰던거군요.사거리 16키로에 포탄무게 90키로.덕분에 지금 소음성난청에 이명을 달고 살아요
     
user386 18-01-30 09:58
   
젊어 고생은 늙어서 골병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포병 출신이라 그 위력을 잘 압니다.
이명은 저도 약간있는데... 신경쓰이고 집중도 안되고 고생 이시겠습니다.
user386 18-01-30 09:50
   
현역 때 훈련나가서 우리 진지 뒤에서 실사격하는 것 보고 놀라서 기절할 뻔 했다는...

포탄이 공기가르고 날아가는 소리가 조금 과장해서 제트기급 소음... 포탄 장전 하는데만 3~4명이 달라
붙더군요. 우리가 훈련나가면 와~ 딱총왔다 라고 놀리는게 기분상했는데 왜 그런 소리하는지 알게 해줬던...ㅋ
     
태강즉절 18-01-30 18:22
   
그거이 아마 대략 90키로 언저리였던걸로 들었는데요..
줘 맞으면 둘이서도 번쩍번쩍 옮겼다고..ㅋㅋ
아이언스틸 18-01-30 11:58
   
퇴역전 재고탄 소모겸 폐기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