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알기로 주제도 모르고 스텔스급 혼자 만든다고 나대다가
'뭐 임마 택도 없음' 사업타당성 빠꾸먹고 예산 전액 삭감 후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재검토 해보니
오! f-16급은 어떻게든 되겠구마이! 하면서 다시 시작한 게 지금의 KFX.
요즘에는 이런 걸 보고 취소라고 하나요? 변경, 연기, 보류 이런게 아니고?
위의 사항에서 본인이 잘못 알고 있는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사족이지만 과거의 KFX 그대로 진행했으면 희대의 방산삽질이 나왔겠죠.
도대체 전 정권은 뭔 깡으로 스텔스기를 만들겠다고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