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타곤이 작명한 카니온 (Kanyon)이라는 러시아의 무기개발 프로젝트중 하나인 (Ocean Multipurpose System Status-6)
2015년 러시아 방송에서 노출되면서 진짜냐 가짜냐 논란이 컸었는데 미국 국방부에서 공식인정을 했군요
2015년도 방송 노출이후 미국방부에서는 확인불가를 하다가 2016년에 러시아 사로브급 잠수함에서 시험발사한걸 포착했고 이번 미국방부에서 공식 인정했구만요
2015년 노출된 자료에 의하면 이 개발중인 핵추진 무인잠수함은 함내에 코발트핵폭탄을 가지고 6,200 마일까지 운반할수있고 3,280 피트의 깊이까지 잠수가능 하며 최대 속도 56노트라고합니다
함내에있는 코발트탄의 위력은 차르봄버2배의 위력이며 미국 해안선에서 터지면 500M급 쓰나미가 발생되고 코발트폭탄 답게 방사능 쓰나미로인해 최소 100년간 생물체가 살아갈수없다고합니다
그나저나 진짜 개발중이라면 미국이 플루토 계획 다시 끄집어내도 이상하지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