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F-35가 들어오잖아요 뭐 별 탈 없으면 40+20 대가 들어오니 60대 도입이라고 하고
근데 제가 옛날에 뉴스를 보니까 F-4와 F-5의 수명한도가 도달해서 퇴역하면
한국공군 전력에 큰 공백이 생긴다고 들었는데 F-35 60대로는 아무리 스텔스라도 버거울것 같고
F-15K가 있어서 그나마 나을수도 있겠지만
F-35 120대 체제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KFX 사업비 때문에 힘들것 같고
하지만 KFX 나올때 까지의 전력공백이 심하다고 2년전? 3년전? 언론에서 봤는데
한국공군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놓은게 있을까요?
뭐 예를 들자면 아주 가망성이 없지만 F-15전투기를 60대를 더 도입하고 F-35 60대를 추가 구매해서
F-15, F-35각각 120대 체제를 갖춘다던지 아니면 (F-16은 개량중이니 패스) FA-50을 추가로 발주 한다던지
그런 전력증강 내용이 있을까요? (공중급유기, 전자전기, 조기경보기 등의 지원기는 제외)
아니면 KFX가 도입될때 까지 악으로 깡으로 버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