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891086
독도와 이즈모급 개량하면 헬기 외에 F-35B 12대 이상 탑재가능.. 국제 외교안보분석업체 "서태평양 경쟁
달아올라".. 한국과 일본이 중국의 급속한 해군력 팽창과 북한의 핵개발에 대응해 F-35B 스텔스전투기를 탑
재할 수 있도록 각각 자국의 대형수송함과 호위함 개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서태평양지역 국가들의 해
상 군사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미국의 외교안보 분석업체 스트랫포가 13일 말했다. 한국과 일본이
각각 독도급과 이즈모급의 갑판을 F-35B의 수직 이착륙이 가능토록 개조하면 F-35B를 각각 12대 이상 탑
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스트랫포는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