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북한군으로 알고 있는데요.

퓨리에서 나왔던 상황
실제 유명한 싸움

포신에 수류탄 넣을려거 메달려서 기어가니까
포탑을 계속 돌려 떨어뜨리고...

암튼 전차장 훈장 받았던 저일화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한번 언급됬었죠.


근데 영국군도 일화가 있는것은 모르겠습니다.

탱크가 영국제 탱크라서 영국군인줄

미군  실화로  압니다
 전투가  끝난후 
병사들은  트라우마가 
심했다고  읽은것  같아요

이 일화를 보다 문득 든..
진짜로  짱개틱한 일화입니다 그려..그들의 가치관이 그대로 반영된.
각 개인으론 별 진기명기스런 ..세상이 이럴수가!!..가 넘쳐나는게 짱꾸이들이지만..
집단으로만 모이면..그것도 타의에 의한 거면..그냥..시키는 것 ..그 정도도 절대  안 합니다.ㅎㅎ
탱크에 올라타라니 올라는탔는데..서로 눈치보며 어영부영하다 다 뒈졌을걸로다..ㅋ
총대메고 나서서 희생할넘이나..뭔 방법을 능동적으로 설하거나..그럴넘이 없으니.
하다못해 지들 처먹는 고량주병이라도 던지고 불이라도 싸지르면될걸..
그냥 개떼처럼 윗놈 지시로 올라만 탄겨....내가 왜?..그것만 속으로 되뇌이면서..ㅋㅋ

애니 이미지로 봐서는 센츄리온 인가?
포신 끝 봐서는  MK 같네요.. 아마 참전한 전차중에 제일 중량이 무거운 전차 였을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