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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크루징 가능한 엔진 만들지 못해 4세대 전투기에 그쳐.. 전투기 엔진 개발은 말처럼 쉽지 않다. 미국의
엔진업체 프랜앳휘트니와 제너럴일렉트릭은 1980년대 F-22의 심장인 F-119엔진의 시제품을 개발하는데
만 12년 이상을 보냈다. 전투기 부품엔진인 블레이드의 소재가 되는 단일결정 합금은 최대 9개금속을 섞고
특수한 주조기술이 필요하다. "J-20이 엔진성능을 개선하려면 최소 8년은 더 걸려야 할것" 이라면서.. 미국
은 해군과 공군, 해병대가 계속 F-35를 도입하고 있어 미국과 동맹국과 중국간의 전력격차는 중국이 스텔스
기 심장인 엔진을 완벽하게 개발하지 않는한 앞으로 10년정도는 좁혀지지 않을전망이다. 중국은 F-35에 대
적하기 위해 J-20의 수출형인 J-31을 개발하고 있지만 전력격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인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