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부망 해킹 사건 일지
- 2016년 8월 4일 최초 침투: 악성코드 로그 기록 존재- 2016년 9월 23일 군 내부망 해킹 흔적 발견: 육해공군의 외부 인터넷망 PC 2만 여 대의 백신 중계 서버를 통해 악성코드 유포- 2016년 9월 25일 백신 중계 서버 강제 분리: 다수의 PC가 좀비 PC로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 - 2016년 10월 2일 합동수사팀 설치: 국가정보원·합동참모본부·국군사이버사령부·기무사령부·국방조사본부 등 6~7개 기관에서 30여 명의 인력 구성해 2개월 간 조사- 2016년 10월 5일 국정감사에서 군 내부망 해킹 가능성 제기: 사이버사령부, 해킹 가능성에 대해 일축- 2016년 12월 6일 국방부 내부망 해킹 인정: 발견된 IP 주소가 중국 선양이며 사용된 악성코드의 형태에 비추어 북한 소행으로 추정
이사건에서 가장 이상한것은 북괴의 해킹이 아님.
북괴놈들은 호시탐탐 해킹을 하니깐
문제는 2년동안 내부망와 외부망이 연결되어있었다는것이고 연결된걸 모르고 방치하고있었다는것
수사결과 군관련자 처벌된 자는 한명도 없음
이 사건관련해서 수사기록 기사검색을해보면 그야말로 유먀무야 덮었다고 밖에 볼수없는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