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나 시리아의 전투는 미소가 첨단 무기가 아니라서 전쟁이 안끝날까요.
단순 재래식 무기 전쟁에 첨단 항공전력 지원해도 안끝난다는 것.
is 시리아 같은 상대 전쟁도 끝내지 못하는 첨단무기의 질과 양이 앞선 군대들이...
북한처럼 평생을 세뇌당한 종교집단과 전쟁에서 쉽게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생각 안함.
무기의 질에 안주할 이유가 없어요.
베트남에서 철수한 미군도 능력이 없어서 철수한게 아니죠. 철수했어도 대단했어요.
그때도 베트남인 수백만이 미군에게 죽었죠.. 미군이 VT 못죽여서 철수한게 아님.
미군 사망자 전체 숫자는 새발에 피죠. 또한 제 의견은 이기지 못한다가 아닙니다.
우리도 보잘것 없는 무기로 승리했듯이 만만하게 볼 이유는 없다는 것임.
걸프전쟁 예들어주신거는 제가 착각을 했네요. 걸프전 이후 이라크 전쟁은 종전 선언후이든 전이든 이라크전쟁의 미군 사상자는 4천 넘는걸로 기록되고 알려집니다.
is 소탕 작전은 이라크와 더블어 시리아 is 소탕 작전에 공군과 이라크 경우는 고문단 성격의 부대와 포병및 특수부대 투입했습니다. 쿠르드 지원 및 반군 지원등으로 개입 당연히 했습니다. 무기지원 및 외교전도 개입은 개입입니다.
위 영상의 총은 아니지만 예비군 가서 에무왕 쏴 본 적 있는데 실제로 옆에 광대뼈 다친 친구 있었습니다.
에무왕 쏴 보신 분은 알겠지만 개머리판이 길어서 조준을 위해선 목을 쭉 빼고 최대한 가늠자에 가까이 붙여서 사격해야 함. 진짜로 견착 션찮으면 광대뼈 다칩니다. 뭐 그래도 총 쏘는 맛은 납니다. 묵직한 어깨 애무가 왔다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