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923550
중국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겪는 베트남이 중국의 대척점에 있는 인도, 미국과 방위 연대의 끈을 죄고
있다.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이 이번주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인도 일간 민트가 26일 보도했다.
중국과 각각 국경분쟁과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을 겪는 인도와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
견제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방위 협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미 핵추진 '슈퍼 항공모함' 칼빈
슨 전단이 베트남 정부 허가를 받아 3월 5~9일 베트남 중부 다낭 항에 기항한다고 베트남통신이 보도했다.
전 세계가 반중연대로 대동단결
이 와중에 시진핑은 과감하게 일인독재자로 맹렬하게 질주
중국의 암울한 미래 퍼즐이 이제서야 하나씩 맞춰져 가는 느낌
시진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