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핵융합 기술이 세계적인것은 맞습니다만 초전도 자석을 이용한 운용능력 때문이지
다른 타입의 연구가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어느방식이 가장 이상적이냐는 시간이 지나서 안정적인 운영 단계까지 도달해야 알수 있지 않나 생각 되네요.
태양에서는 엄청난 중력으로 인해 핵융합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지구에서 핵융합을 하려면 최소 1억도까지 올려야 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융합 온도까지 올리는게 목표고요... 아직 융합 단계까지 도달하지는 못했습니다.
관련하여 다양한 방식의 핵융합 기술 동영상을 링크합니다.
KSTAR와 다른 STELLARATOR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