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F-22 탑재 엔진 같은 기술력이 하루아침에 나오지는 않겠지만, 고성능 전투기 엔진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난제중의 하나가 내열합금 제작기술이기 때문에 오늘 포스팅된 기술이 훗날 전투기 엔진
자체 개발에 큰 자양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305120041910
이런 기술력을 자체 개발했다는 것은 추후 해외 방산업체와의 기술협업 등에도
쓸 수 있는 카드가 아닐런지요?
기술을 무기화 하기에는 너무 기초과학인것 같기도 하고 마냥 기초과학분야라
보기엔 활용가치가 매우 큰 공정기술인것 같기도 하고 초보라 판단이
잘 안서지만 매우 큰 업적이 될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얼마전에 개발했다는 스텔스 도료와 비교하면 어떤게 우위일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