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ing begins testing its prototype unmanned tanker designed for U.S. Navy
Aviation Week에 따르면 보잉사가 MQ-25 Stingray 무인공중급유기에 대한 시험 운용에 나섰다고 함. 미 해군은 14,000파운드 가량의 연료를 탑재할 수 있고 항공모함에서 500해리 떨어진 곳까지 급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 중.
요번 시험 운용을 통해 슈퍼호넷이나 F-35C에 대한 급유 능력을 시험할 것이라고 하는데, 보잉 사는 이번 MQ-25 사업에 사활을 걸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군 관련 사업에서 상당히 중요할 뿐더러, B-21 폭격기 사업을 록히드 마틴에게 빼앗기면서 MQ-25 사업에 집중을 하는 중이라고 함.
[출처] 작성자 오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