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초월해 온 그들을 상대로 .우주전쟁이란 존재할 수 없다..다만 그들의 "자비"를 바랄뿐..
칼 세이건이 했었던 설레발이었는지?..
언감생심..하등 존재가 ...감히 신계의 존재들에게 타겟팅 도발을 하다니.^^
그러다 열받아 단추 하나로 지구를 뽀샤..아예 존재를 지운달지..
아님 우주판 세스코를 출동시켜 인류라는 버러지들을 박멸해버린다고 하면 어쩔?...ㅋ
정찰... 혹은 우주인 애들의 장난감 드론?...ㅋㅋ
그러고보니..스티븐호킹이 죽었네요..
그가 주장했었죠..
칼세이건등의 이론에 입각해...
태양계 외계로 신호 보내고... 탐사선(보이저등) 보내는거 ""절대"" 하지말라고..
괜히 그런거 보내... 지나던 양아치 길손들께서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걸 눈치까면..
그날이 지구 멸망이 될 수도 있다고..
현재 군대와 백년전 군대가 만나도 일방적 박멸(?) 가능할텐데.
수천만년 수억 수십억년 차이나는 문명이 조우한다면...
래자불약(온넘은 약한넘이 아니다^^)..우리넨 그냥 벌레만도 못한 존재인거죠...ㅋㅋ
다만..귀엽고 신기해 불간섭 관찰자로만 존재한다면 모를까.
호킹이 죽었다하니..횡설수설했습니다..ㅎ
UFO 뜻을 먼저....말 그대로 미확인 비행물체인데 외계인이라고 결론 지어 버리시다니..그리고 끝을 알 수 없는 공간이 우주이고 그 중에서 지구가 속한 은하계는 우주 속의 아주 작은 먼지 정도로만 표현됩니다.그 중에 인간처럼 사리분별 할 줄 아는 생명체가 사는 또 다른 행성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님들이 땅바닥에 기어다니는 개미에 잠깐 호기심을 가지고 죽이고 태우고 익사시켜볼 수는 있지만 대개는 집안까지 기어들어오지 않는한 무관심 하겠죠...
외계인이 있다면 우주의 수조도 넘는 수많은 별과 행성이 있는데 굳이 지구 털러오겠음? 지구에만 있는 특별한 무었이 있다면 모르지만.... 그런건 광활한 우주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음... 오히려 지적 호기심 충족이란 측면에서 지구는 생태보호지구로 지정하고 냅두는게 더 이익임.... 해군이 발견한건 지구에 온 관광객임...ㅋㅋ
두번째 영상보믄
왠지 자이로콥원리 방식의 비행물체인듯싶은데.....안티중력이라기보다
각운동보존을 위한 세차운동을 통한 카운터 중력을 이용한 비행체같음
혁신적 차세대배터리기술로 고성능 자기전도체를 자이로코프회전 가능한 신기술이 만들어졌다는 가정하에
몸체내부나 기체자체가 원형이거나 원형인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야 가능할텐데...라고 소설 써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