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4023329
지난 14일 한국형 시험발사체 인증모델이 나로우주센터 시험설비로 옮겨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우
연은 이날부터 5개월간 한국형 시험발사체 종합연소시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종합연소시험은 시험
발사를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한국 독자기술로 최초로 개발한 75톤 액체엔진의 성능을 점검하게 된다.
한국형 시험발사체는 75톤 엔진 1기로 구성된 1단, 중량 시뮬레이터인 2단부로 구성된 로켓이다. 한국형
발사체(KSLV-2)는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km)에 투입가능한 우주발사체다.
드디어 발사체가 모습을 드러내고 시작이네요
연구진분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