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글을 썼었습니다만 날라가는바람에 결론만 적습니다.
이번 바라쿠다급인지뭔지하는 보고서는 4,500만원받고 만든 요식행위문서이며 허접 쓰레기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에 만들게되는 국산원자력잠수함은 최소한
10,000톤급 이상은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조선기술이나 원자력기술, 또한 그동안의
잠수함관련한 경험치로봐서 못만들이유가
전혀없습니다.
또한, 만들기 시작한 첫설계기간 포함, 3년이면
진수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줍잖은 몸보신보고서에 기대지말고 만드는김에
10,000톤 이상으로 만들어야합니다.
10,000톤도 안되는 원잠이라면 만들 필요도 없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