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556721
미 해군이 오는 2021년부터 F-35C '라이트닝 2' 스텔스 전투기를 처음 작전 배치한다. 미 군사 전문매체
'워리어 메이븐'은 미 해군이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을 발진기지로 하는 F-35C를 처음 작전 배치하기로
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최고 속도가 마하 1.6인 F-35C는 특히 GPS위성 내비게이션 체계의 지원으로 항공
기가 안전하게 항모에 접근 착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체계(JPA)도 갖췄다. 미 해군은 오는 2021년까
지 모두 60대의 F-35C를 작전 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