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최약소국인 한국이 살아남는 길은
핵보유를 하는게 최우선이고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허나, 현실상 핵보유는 어렵습니다.
핵보유국이 될 수 있는 명분을 가지고 있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비핵화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럼 차선은 무엇이냐?
바로 장거리탄도미사일입니다.
최소사거리는 중국, 러시아 영토를 포함하는 사거리 확보가 중요합니다.
이는 향후 중국 일본 러시아와의 전쟁을 염두해두고 대비책입니다.
제 아무리 최신전투기를 보유하고 군사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개전 초기 미사일 천여발 정도의 타격만 받으면 한국내 공군기지 및 육군은 거의 궤멸입니다.
특히, 동북아공정을 주도하며 한반도는 원래 중국의 속국이다라는 중국 시진핑의 발언은 괜히 하는 말이 아닙니다.
언젠가 한반도는 복속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는 일본보다 중국이 더 위험한 나라입니다
이 최소사거리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지 못하면 영원히 동북아에서는 언제든지 잡아먹힐수 있는 호구가 되는 것입니다.
중국과의 개전시 우리도 중국의 핵심지역을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최소 일만발 이상은 보유해야 합니다.
주권국가로 거듭나서 자국국방안보에 제재를 받지 않는 그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
나라의 앞일을 생각하면 잠을 못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