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시기 : 2030년대 이후 (KDDX와 FFX등 주요 수상함 건함이 모두 종료된 시점)
항모의 형태 : 평갑판형 대형 강습상륙함 3번함 (최소 사양 : 후안 카를로스급, 희망 사항 : 와스프급 이상)
함재기 : F-35B 20대+a (소속:공군, 배치기지:제주전투비행단(가칭))
임무 : 주 임무 > 해병대 지원을 위한 강습상륙함, 부 임무 > 수직이착륙기를 활용한 제해함
이상의 내용은 해군의 최근 발언(마라도같은 F-35B운용이 부적합한 함조차도 운용을 고려한다는)과 주요 수상함 건함 계획의 종료시점으로 추정할 수 있는 합리적인 추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합군 관점에서 봤을 때 사방의 바다가 갇힌 상태의 한국 해군에 대형함 위주의 기동함대 보유는 적합한 형태가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해군이라는 조직이 존재하고 해군의 정치력이 일정한 수준으로 작동하는 한 앞으로 한국 해군이 갈 방향은 위의 방향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