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2030년까지 전략을 구성하고 함정을 건조
중이고 잠수함도 건조 계획이고 중국의 물량을 이길수
없으니 초음속 미사일과 극 초음속 미사일을 연개 개발중인데
더이상 무엇을 해야할지 2030년 까지 3개의 기동 전단이 갖추어
진다면 통합해서 항모 전단을 꾸릴수도 있는것이고 해군은 언젠가는
항모 전단을 운용 하고픈 것은 당연한 일일것인데 비록 해군의 꿈 일지라도
향후에 가능하고 필요한 환경이 되면 모를까.... 당분간 우리나라의 안보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당연히 생각 되는 의제가 합리적인 밀매논객들의 반론에 수면 아래에 내려갔다가 계속 좀비처럼 되살아나 반복되어 제기 되는 것은 정말 소모적이고 피곤하며 낭비라고 생각 됩니다. 어쩔때는 우리나라 해군을 망치려는 장기적 목적을 가지고 잘못된 여론을 조성하려는 중국이나 일본의 인터넷 여론 공작이 아닌가라는 망상이 들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