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랬습니다.... 주특기 그대로 자대 가서 받는 이유가 그겁니다.
전방 자원 소진되면 다시 채워 넣는 개념이죠. 감떨어진 얘들? 총알 받이로 보낼 순 없잖아요?
그리고 전시에 찍어내는거죠. 그땐 국방비 고민할 때가 아니잖아요. 그건 완비 된것과 다른 개념이죠. 거 보유 숫자 보면 전방 무장하고 고물들 후방에서 마지못해 굴리는 사정일텐데..
우리나라 화력 시범 영상에
고물 굴리는건 TV에 보내기 그렇잖아요? F-15K에 아파치 있는데
포항함, M48에 500MD, 제공호 TV에 막나오면 모양 빠지 잖아요?
우리나라 예산으로 50만 대군을 기갑으로 무장시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해공군 6만도 예산 적다 아우성인데... 50만 대군을 장갑차, 탱크, 무장 헬기, 수송헬기, 탄도 미사일 등등 비싼 장비로 채워가며 무장시킨다는건 미군 아니면 불가능하다 봅니다.
걔들은 험비 타고 다니더만요.
K2 전차 포탄 관통력 기밀 아닌가요?
하드킬은 아직 장착되지도 않았고
K55는 팔라딘급까지 개량된다 하지만 팔라딘은 현 시점의 k-9급으로 개량됩니다.
그리고 미국도 못말린다 하지만 대신 미국은 MLRS로 떡칠하고 있으니 약간의 국뽕성향이 있는 듯
그래도 우리가 포병전력이 서방권 2위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