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우리에게 확실한 기술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우니 뭔가를 치루고라도 기술이전을 받아야
할텐데요..
그것이 미국?? 이시키들이 줄리는 없고..
가깝께는 인도네시아도 수송기 만든다고 했던거 같고.. 좀 멀게는 브라질도 수송기 만드는걸로 아는데
힘들겠지만 기술좀 이전받아서 필요한 수요는 우리가 스스로 해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여기서 이걸 개발해서 어디에 팔아서 수익을 낸다 어쩐다 하는 수식어는 빼자고요..
돈안되니 사다쓰는게 더 싸다 어쩐다 하는 말도 좀 뺴고요..
아무튼 밀리쪽에 단 1도 제대로 모르는 놈이 전문가 님들께 여쭤봅니다..
위의 생각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댓글로 몇자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