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중국은 우리 FIR 내에서 자신들이 관제하는 99㎞ 구간에 대해 항행시설사용료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최근 5년간 지불한 돈이 1200만 달러(약 129억원)에 달한다. 다른 우리 항공사들도 돈을 내고 있다. 정상적이라면 국적기는 우리 FIR 통과 때 돈을 낼 필요가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807230&viewType=pc
사실 기사입니다.우리 연안만 지키고 있는 결과입니다.이러한 비용은 개속 증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인천앞바다만 지키고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