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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용 스텔스 전투기 F-35A 출고식이 28일 열린다. 이를 위해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김학용 의원 등이 참석한다. 우리군은 올해 인수하는 6대로는 조종사 훈련을 하고 내년초부터 이
를 국내로 들여와 실전배치한다. 이렇게되면 우리나라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운용국가의 반열에 오른다.
한국용 F-35A는 올해 6대 출고된다. 모두 조조상 훈련에 투입된다. 이를위해 우리공군은 조종사를 미국에
보내 현지 비행훈련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한국공군 전력만으로도 북한을 압도하는 상황에서 F-35A
가 모두 실전배치된다면 남북간 공군력 격차는 더욱더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공군은 4세대 전
투기중 최강이라는 F-15K 60대를 비롯, F-16 164대, FA-50 60대 등 최첨단 전투기로 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