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 6조6378억원 1991년 : 7조4524억원 1992년 : 8조4100억원 1993년 : 9조2154억원
1994년 : 10조0753억원 1995년 : 11조0744억원 1996년 : 12조2434억원
1997년 : 13조7865억원 1998년 : 14조6275억원 1999년 : 13조7490억원 2000년 : 14조4390억원
2001년 : 15조3884억원 2002년 : 16조3640억원 2003년 : 17조4264억원 2004년 : 18조9412억원
2005년 : 20조8226억원 2006년 : 22조5129억원 2007년 : 24조4972억원
2008년 : 26조6490억원 2009년 : 28조5326억원 2010년 : 29조5627억원 2011년 : 31조4031억원
2012년 : 32조9576억원 2013년 : 34조3453억원 2014년 : 35조7056억원 2015년 : 37조4560억원
2016년 : 38조7995억원 2017년 : 40조3347억원
[출처] 대한민국 국방 예산 (1990년-2017년)
5년 정도면 한국이 일본의 GDP에 근접을 한다고 합니다. 경제 성장 할수록
국방 예산은 늘어 날것이고 그러한 예산은 첨단 무기 개발과 증강으로 갈것으로
보입니다. 언제나 국방부가 국산화에 목숨을 걸듯이 군수무기는 많이 생산 할수록
가격단가는 싸지고 그러한 요인이 국방 예산을 줄이는 결과이고 수출로 이어집니다.
해군의 계획은 2030년 까지 기동전단 3개를 보유 하는것이고 그 안에 잠수함 전단과
극 초음속 무기개발 또한 포함 되어 있으며 해병의 신속 기동 대응팀 또한 전략화를
하고 있습니다.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바다 속 자원도 눈독을 들이게 될것이고 현재에도
가스 하이드레이트 자원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독도에만 한국이 30년 사용할 기스가
매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 넓은 바다 속 자원은 주인이 없기에 한국도 미래를 위해서
준비를 착실히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넓은 바다는 육지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