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권도 국방개념이 다양한듯하네요.
어떤데는 치안개념수준의 소수운용이나 군축하는경향이고 어떤데는 오히려 군사력증강할 위협등이
새로이 생겨난듯하고..
네덜란드는 아마 독일하고 같이 유지하는 수준일겁니다.
현재 유럽권이 경제적사정으로 군비지출에 여력이 다소 약해진탓도 있고..
실제 제조업쪽은 1차 일본경제부흥기때 다양향 제조업분야 한번 무너졌다가
2차 중국궐기때 거의 초토화 된수준
중남미도 마찬가지겠지만 현 유럽도 밤중에 돌아다니는걸 큰 위험으로보죠.
그만큼 사회기반산업이 많이 무너진상태
그 멋있는 파리조차 길거리에선 가방이나 휴대폰등은 꼭 붙잡고 다니는편이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