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있있으면 두개다.
안되면 안전 빵  포세이돈..

포세이돈을 운용하며 노하우를 소드피쉬에 적용 개발하여 항공모함에 실으면 좋겠다.크기가 작다고하니
두개다 동시에 사업추진 하면 좋을듯 합니다.소드피쉬는 걍 실증기 개념으로

민수용 비즈니스 젯을 참이나 항모에 실을 수 있겠수...어이구...그보다 작은 E-2C/D도 임무중량으로 이륙하려면 스팀펄트가 필수적이라 덩치와 별개로 QE급은 운용 못하고, CDG급은 운용하는데...

내가 실으면 좋겠다.했지 실어야 한다고 했슴?
글구 현재의 기술을 미래에 그대로 적용함?바보임?
이분은 항상 글을 재대로 못 읽어.
잡지책이나 많이 외우세요.

궤변은 등신이..

지 입으로 실었으면 한다고 떠벌린 거
오죽 답답했으면 어그로이한테 꾹 누르고 가르쳐줘도
실으면 좋겠다 실어야 한다 문제로 끌어가려 하고..ㅋ

저 윗분 글에 등신 네가 적은 그 좋겠다는 글이 말 안된다고
적은 거다. 난독이냐? 아니지 면피하고 싶어 변명지껄이는 거지.

글고 왠만하면 댓글도 글도 적지마라. 일기장에나 주절거릴 거
여기와서 끄적이지 말고..  ㅉ

~으면 좋겠다. 희망사항
~해야 한다.자기주장
여기 한분 추가요.ㅋ

희망사항도 가능여부는 좀 따지고 글 올리든지 해야겠죠?
가능여부도 안따지고 희망사항만 적는다면 독도함에서 B-52도띄우겠네요.ㅋㅋ
왜요.. 이것도 미래기술로 가능 하답니까?ㅎ
그래서 남 같이 말하는 경우를 뭐라 하냐구요?
망상종자라고 하는겁니다.

돈있으면 두개다 하면 좋죠.포세이돈은 당장 전력화 시급하니 구입해서 돌려주고 소드피쉬는 기술축적한다는 생각으로 사업추진하고..

하드웨어야 어떻게 비벼볼 수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때문에라도 포세이돈으로 가야죠.

소드피시의 경우 포세이돈보다 기체가 작아서 비슷한 수준의 장비를 넣으면 실내 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해져서 내부 무장창도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이죠. 거기다 승무원들을 동일한 숫자로 탑승 시킬 경우에 주거 여건이 안 좋아서 장시간 작전하기에도 매우 불리하구요.

그러니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포세이돈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거기다 미군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운용하는 거라서 가격/운영비도 적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드피시는 까고 말해 견적서대로 나올 가능성이 무한히 0%에 수렴하죠.

센서는 소드피시가 포세이돈 따라 갈 수 있죠. 하지만 무장탑재까지 따라가는건 체급상 불가능하죠.

센서만 좋은거라면 해경이나 쓸 무기지 해군이 쓸 물건은 아니라봐요.

한반도 근처에서 타국 잠수함 탐지하면 추적하고 폭뢰로 위협도 해야할 물건인데... 1997년 중국 밍급 잠수함을 해군 P-3C가 11시간동안 추격전 벌여서 부상시켰는데 소드피시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무장력과 작전시간으로 장시간 작전이 될 지 의문입니다.

소드피쉬가 아직 개발도 안된상태인데 무얼 믿고 그리고 그 기술 이전이 어떤건지 나중에 말 바꾸면 어떻할건지 마지막으로 개발전이라 아직 판매 실적이 없고 그러다 우리랑 계약하게되어 우리가 첫 운영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운영중 벌어질수 있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 과연 잘 대처 할수 있으까요 그리고 또 올라가게될 비용은 어쩌구...
미제 무기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비싼 이유가 있어요
그건 바로 검증된 것이라는거....이거 하나만으로 비싸도 된다는 군용 무기가 애들 장난감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