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허원근 일병
2.김훈 중위
3.함광열 이병
4.기타
개인적으로 84년도에 죽은 허원근 일병이 진짜 불쌍하더군요.
다른 사병이나 간부들 죽음은 xx이라고 우길만한 건덕지라도 있는데 허원근 일병은. 국내외 법의학자, 법원, 국가도 전부 타살이라고 인정한 마당에 국방부만 xx이라고 우기고 있음(국방부 주장으로는 본인이 k-2로 자신에게 '3발(!?)'을 발사해서 xx했다고 합니다. 말이됩니까?)
거기 현장에 있던 부대원들 나중에 취재해보니, 중사라는 당직사관ㅅ ㄲ 가 새벽에 술쳐먹고 내무반에서 난동피우다, 당시 딱갈이였던 허원근일병을 죽인건데,, 아침에 물청소하고 난리였으며, 부대원들 모두 영원히 무덤까지 가져가자고 했다죠? 당나라군대도 이런 당나라군대가 없군요... 인민군과 마주보고 있는 부대에서 근무중 술파티에...헐... 중사라는 놈은 군인자격없으며 그냥 동네 양아치 ㅅ ㄲ 라고밖에는....이래서 군대도 학력이 올라가야한다니까요..워낙 못배운 종자다보니, 휴전선전방부대에서 술을 마셔? 내가 상사였으면 그놈을 허원근일병대신 즉결처분하고 휴전선안쪽에 묻었어야했죠.. 몇백년지나서 혹시 압니까... 후손들이 발견하여 문화재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