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평화 유지하기위해 어느 한 굴레에 규정을 지키고있는거지. 당장 국가 존페를 건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 과 울나라가 붙건 미국과 일본이 붙건 울나라와 중국이 붙건 양국다 패망하는거임. 누가 더쎄고 그딴건 보이는 수량으로만 평가 대는거지. 일본이 만약 미국하고 존페 걸린 전쟁을하면 일본이 지금 군사력으로 싸울거 같은가요 바로 핵미사일 제조들어갈거고 결국 핵전쟁이 되는거임 .
전쟁을 아주 간단하게 생각하네요? 전쟁이란 갑자기 뒷통수 치는건 구시대 이야기죠.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멍히 있다가 맞는답니까.? 울나라 가장 가까이 있는 믹국 항공 모함부터 작살내면 미국하고 울나라랑 군사적 거리는 몇일이 걸립니다. 이미그전에 핵미사일은 제조가 시작되어있고 계속 만들어지죠. 전쟁이란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게 아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이 안 나오네요. 핵무기가 하루아침에 나오는 무기인가요? 더구나 우리나라에서 미국에 쏠 투발 수단이 없는 데... 핵무기는 농축된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이 있어야 하거든요. 우리나라는 IAEA로 부터 핵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통제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무기로 사용하려면 재처리 시설, 농축시설, 추출시설까지 있어야 하고 탄두에 맞게 경량화도 해야 하고 탄도 미사일도 만들어야 합니다. 항공모함이 오는 시간이 더 빠를까요? 아니면 저거 만드는 시간이 더 빠를까요?
우리나라는 미사일발사체도 없는 국가입니다. 뭐 나로호 발사하던거 개조하면 개조해서 쓰겠지만.... 거기다가 인공위성 발사로켓도 러시아 기술을 지원 받은 것 입니다. 인공위성이나 탄도 미사일이나 원리가 같은 데 러시아에서 지원해도 발사실패하던게 나로호입니다. 중국이나 일본 정도야 어거지로 만들어서 항공기로 투발하면 된다지만 너무 얼토당토하게 미국을 들먹이니 할 말이 없네요.
솔직히 지금 우리나 일본이나 핵 기술 최고수준입니다 지금당장 핵 보유허가만 되면 대량 만들수있어요. 미국이 선제공격한다고 그냥 맞고 있을 우리나라도 아니고 항곰 모함이야 EMP 탄만 날려도 솔직히 바보댑니다. 미국이나 우리나 이래나 저래나 결국 핵전쟁 가는겁니다. 그래서 세계 3차대전은 지금 첨단 기술 보유국만 건들어도 재앙수준이 되는거죠. 지금 같은 첨단 기술과 정보력이 있는데 치고박고 하기전에 빠르면 몇개월전에 준비를 할걸요. 늦게 준비해도 치고 박기전에 적어도 핵탄두 10~20개는 이미 보유댈거라보는데요
EMP탄 드립~~~~;;
아주 강력한 EMP탄 못 만들어요. EMP는 강력한 폭발이 있어야 생기는 데 핵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EMP탄 못 만든다고 봐야 함!! 어디서 주워들은 신문기사 내용보고 EMP탄을 얘기하는 데 천조국이 이라크 전에서도 못 쏜 게 EMP입니다. 강한 전자기파를 발생할 수단이 핵 이외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지향성 레이더 같은 곳에 피해를 줄 순 있겠지만 신문기사와 같은 허무맹랑한 소재는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 입니다. 지금 현재 개발된 수준이 100M 정도의 소프트킬이라는 아래 기사 보셨나 보네요. EMP 쏠 바엔 그냥 일반탄 쏘는 게 훨씬 피해 범위가 넓겠죠?
그 정도의 폭발력이라면 그냥 미사일 쏘는 게 훨씬 파괴력이 클 껄요.;;
미국이 발견한 EMP.... 1962 년 미군이 태평양 상공에서 핵실험을 하는 도중 발견되었습니다.
고고도 상공에서 TNT 140만 톤 분의 핵무기를 터트렸는데
폭발장소에서 1500km 나 떨어진 하와이의 전기기기,라디오,신호등한테 까지 영향을 일으켜
대규모 마비사태가 일어나면서 발견되었는 데 여기서 주안점은 TNT 140만 톤 분량이라는 거.... 과학이 발전해도 TNT당 발생되는 에너지가 엄청나게 크게 벌어지지 않습니다.
EMP 무기가 가지는 장점을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사용하겠죠.
일반 폭탄과 달리 생명을 살상하지 않고 적을 무력화 시킬 수 있으니 정말 좋은 무기죠.
그리고 EMP의 존재와 관련이론등등 미국 한국가만 아는것도 아니고 온세상이 다아는데
EMP 무기 관련 기술이 발전하지 않을거라고 정의를 내려버린 것은 너무 성급하다고 봅니다. 핵무기 터트리지 않고 EMP만 위력적이게 발생 시킬 수 있는 기술 나올지 누가 압니까? 핵분열,융합 반응을 이용한 것을 무기로 현실화 해 낸 것 처럼요.
EMP를 못 만든 다는 게 아니라 실전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 할 EMP를 과대 평가하기 때문에 전자학 쪽에서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파동이 크다는 건 에너지가 크다는 얘기죠.
수백Km까지 영향력을 미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거구요. 더구나 모든 기기가 파괴될 정도로 소설을 쓰는 데 에너지 보존 법칙에 의거해서도 상공에서 엄청난 폭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가능하단 소리입니다. 엄청난 전류 또는 에너지가 있어야만 가능한 게 EMP입니다. 소설인지 아닌지는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바랄뿐 입니다. 그 정도 에너지고 국가간 사활을 건 싸움이라면 EMP와 같은 폭탄 안 터뜨리고 더 파괴력이 큰 일반 무기를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인명살상을 방지하고자 국지적으로 쓰는 거라면 몰라도 엄청난 범위에 피해를 준다는 건 핵무기 없인 현재 망상에 불과합니다.
저는 수백km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핵무기가 내는 전자기 펄스 위력이면 무기 사용하는 입장에서 컨트롤을 하지 못해 아군까지 피해 받는데 그정도 까지 만들겠습니까? 저는 소설을 쓰지 않았고 언급도 안했는데 잭키콩나물님 너무 혼자 앞서서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밀리터리와 과학을 좋아해서 대충 어떠한 원리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말씀 안해주셔도 다 알고 있어요. 위력이 약하긴 하지만 지금 EMP탄 군에서 전력화 할 수 있을 정도다 라고 했는데 잭키콩나물님은 기술이 여기가 한계일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배터리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큰 위력 전자기 펄스 방출 할 수 있는 무기 만들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하는데요? 빛과 같은속도로 이동 하는 비행체를 만드는 불가능에 가까운거만 아니면 인류는 어려운 기술개발도 해내리라 생각해요. 혹 모르죠 끝내 빛보다 빠른 비행체를 만들어 낼지... 저도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EMP 탄은 그정도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한 겁니다.
계속 혼자 앞서서 생각하시네요. 저는 EMP의 장점이 인명 살상을 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했지 그런 장점 때문에 EMP탄만 쓴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엄청난 피해를 주기 위해서 EMP탄만 쓴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런 말도 안했는데 왜 제가 그렇게 주장한거라고 생각하시는지...-_-;;
흑산포님 1년에 200기 만들 수 있다고 365일 나누기 200일 = 1.8일 이렇게 알고 계시는거 아니겠지요? 우리나 일본이나 핵무기 만든 실제 경험도 없고 관련 지식만 있어서 그렇지 완성품 만드는데 한두달은 족히 걸립니다. 1년에 200기 만드는건 대량생산 하는경우지요. 그리고 미국은 지금 상태론 어떤 나라도 이길 수 없습니다.
설계도면이랑 설비, 장소, 인원까지 다 준비된 상태에서 개나 소나 다만드는 1만톤급 소형 상선 한 척만드는데 한 두 달은 기본으로 넘어갑니다.
완성된 핵폭탄 기술 있나요? 도면,설비,장소,인원 다 갖춰져 있나요? 발사체 있어요? 폭발실험은요? 우라늄 폭발용으로 정제되어 있나요?
가능성과 현실은 구분합시다.
그 전에 서울에 전략 핵 한 방이면 우리나라는 빈사상태에 GG인 건 생각 합시다.
우리나라가 단기간에 핵무장 할수있는 능력이 있다는건 국내외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입니다만~~
핵이라는물건이 하루 아침부터 길면 몇주 또는 한달만에 뚝딱 만들어진다는 망상은 버려야겠지요.
전쟁이라는것이 날짜잡아놓고하는것도 아니고 , 위기감이 고조된다해서 당장 핵무장을 한다는것도 현실적으로보면
맞지않는 부분이 크고말입니다. 아마추어들이 잡소리해봤자 의미없으니 전문가의 글을 발췌 인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
한국은 이미 고리, 월성, 영광 등에 21개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며 신고리 등에 7기를 건설하고 4기를 건설 준비 중인 세계 5대 원자력강국”이며 또 나아가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로 흔들린 러시아와 일본을 제치고 세계 3대 원자력강국으로 나아가고 있다~~~ 중략~~~~
한국에 핵무기는 없지만 레이저 재처리 우라늄 농축 기술과 플루토늄 추출 기술, 원심 분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레이저 농축기술은 세계가 괄목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러 있고 유사시 단기간에 핵무장을 할 수 있는 재정적
기술적 역량이 충분하다” 우리나라 원전에 쌓인 사용 후 핵연료는 1만 톤을 넘고 이중 플루토늄이 수십 톤으로
플루토늄 폭탄을 대량 생산할수 있다 ~~~~~~~~중략~~~~~~~~~
(핵폭탄 한 발에는 플루토늄이 10㎏ 정도 소요된다함)
공식적으로 표명하지 않지만 핵무장에 필요한 고농축 핵물질 제조기술은 천연 우라늄 농축에서 핵연료 재처리
시설을 통한 플루토늄 농축에 이르기까지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최소한 6개월 이내에 기폭장치와
투발수단을 갖춘 핵무장이 가능하다”
또한 “핵폭탄실험을 통한 물리적 공간이 필요하지만 세계 초일류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능력으로는
슈퍼컴퓨터를 사용한 가상실험을 통해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며 가상공간에서 핵폭탄 실험을 구현할 수 있다”
단기간에 핵개발한 한다 가정하고 또 한국의 기술력으로 1T이하의 탄두 소형화까지 실현했다 쳐도
현실적인 탄도미사일 사거리 제한등의 문제가 있기에 북한을 상대로만 현실적 응대가 가능하고
짱개나 일본에 떨궈줄 장거리 투발수단은 현재로선 F15K 밖에없는 상태라고 봐야지요.
탄도미사일은 사거리 300Km 순항미사일은 500KG이상 탄두 무게가 제한되어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실전배치 되어있는 현무2b의 사거리는 500KM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한국이 막장테크를 탄마당에 고체연료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도 동시에 한다면 그간 축적된 기술력과
ADD및 항우연 관계자의 말을 종합해볼때 이부분도 단기간에 상당한 성과를 낼수있을거라봅니다.
예전 항우연 관계자가 한국이 가지고있는 고체연료 발사체를 여러개 묶어 나로호를 올리는거라면
지금도 할수있다고 했었던말이 기억나거든요.
어잿든 결론을 내리자면 마음먹고 총력을 기울인다면 더 줄일수는 있겠으나 여러 문제등 약 6개월은
소요된다고 보는게 가장 적절할듯합니다.
당연히 대량 생산체제로 들어가겠죠. 글고 EMP 이야기를 하시는데 보통 EMP 탄과 같은 효과는 운석이 지구에 떨어질때 자주일어납니다. 즉 운석이 대기귄 진입하고 고온 고압상태에서 공중 대기중에서 폭발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주변 일대 전자기기 같은 모든게 마비 상태가 대죠 저위에 말씀하신데로 운석 공중 폭발도 핵폭발과 비슷합니다.
고온 고압 상태를 만들어 엄청난 감마선을 방출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 게 기본이죠? 지구에 운석이 떨어질때 에너지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주먹만한 돌이 지구 지표면에 떨어진 게 TNT 수백톤의 에너지입니다. 태양폭발할때 보통 핵무기 천만개 위력이라 지구까지 감마선이 도달하는 거구요. 올해엔 수억개 이상의 수소폭탄과 맞먹는 태양폭풍이 불어 닥쳐 전자장비 피해가 우려된다고 얘기도 나오고 있죠.
행성 자체가 완전 폭발할때 에너지가 엄청나서 그 에너지가 우주에 속한 지구로 흘러 들어오는 것 또한 맞습니다. 핵없이 강력한 위력의 EMP를 만들 수 있다면 핵이 없어도 그 만큼 파괴력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소리가 됩니다. 그 정도 위력을 만들바엔 같은 양의 에너지를 가진 일반 무기를 지상에 터뜨릴때가 훨씬 위력이 쎄기 때문에 말씀 드리는 것이지 EMP를 못 만든다고 드리는 말이 아닙니다. 현재 감마선은 실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니 EMP를 만드는 것도 어렵지는 않다는 거죠. 다만, 위력이 문제일뿐~~~
핵무기 사용이라... 그리 간단하였으면 한국전 베트남전 아프칸전 등에서 당시 최강국이였던 옛 소련이나 미국등이 쉽게 나라들이 물러서지는 않았겠지요... 아르헨티나가 영국에 감히 깝치지도 않았을 꺼고.... 특히 지금 시대에야.. 협약도 협약이지만 만약 그것을 어기고 핵국가가 비핵 국가를 핵으로 공격시 전 세계는 핵무장화되는거고 도대체 그걸 누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련지... 같은 핵무장 국가끼리 전쟁이 붙어도 핵전쟁으로 발발하기는 어렵습니다... 상대국이 선제 핵공격 한다거나 인종보복으로 수 많은 민간인을 무차별 학살한다거나 등 극단적인 경우가 없는한... 그만큼 핵은 피사용자에게도 사용자에게도 엄청난 리스크를 주는 무기때문이죠... 그래서 대규묘 전쟁억지력이 있는지 모르지만서도... 뭐 어떤 미친 독재자가 같이 죽자고 덤벼들면 몰라도...
작성일 : 12-02-27 02:27
조회 :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