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12598

레이더 기술 4개인디...그중 한개 개발한것은
잘한 일이지만 실전 테스트를 꾸준히 거쳐야 하겠죠

얼렁 완성품 보고 싶네요..

2022년 시제기 1호기 초도 비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1년쯤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시제기 1호기 시점까지는 완성하기 어렵지 않을까 해요.
아마 처음에는 비행성능 중심으로 검증하니 AESA레이더 탑재는
그 이후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AESA 레이더 개발기간은 현재 2026년 중순까지 잡혀있습니다.

연구원분들 ㅎㅇㅌ이요 명품 만들어 주세유

이게 연구실 레벨이랑 실전 레벨이랑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지만 하드웨어 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하드웨어도 쉬운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반도체나 소자 강국이라 뒤처진 것들 어떻게든 따라잡고 나중에는 앞서겠지만 신호를 처리하고 분석하고 그에 대응하는 알고리즘과 데이타는 어떻게 해결할 건지 걱정입니다.
어쩄든 우리 연구진들이 그런 부분도 넘어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35의 모듈성능이 kfx모듈성능과 비슷하다는건지 aesa성능 전체가 f35와 비슷하다는건지 글이 헷갈리네요.

하드웨어 스펙 여러 요소중 모듈 집적수가 유사하고
모듈의 출력이 해외업체 물건에 상당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레이더 중 하드웨어의  비중은 40%수준이고 소프트웨어 완성도가
더 중요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f35 소자출력성능과 비슷하다면 기술이 많이 좋아졌네요.
f35 소자출력이 20w? 맞는지 모르겠네요.우리는 15w로 인터넷서 본거 같은데 맞는지 출처의 신빙성은 모르겠네요.

하드웨어와 거의 소프트웨어 동시 개발하고요>테스트>소프트웨어 개선>테스트>소프트웨어 개선 이런 식으로 반복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실전 실험용으로 비행기 앞 대가리에다가 달아서 테스트하는 과정도 있고요.이번에 스웨덴이 대잠초계기 사준다면 준다는 기술도 이런 과정으로 테스트된 성숙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통합 기술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aesa로 광학식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해상도의 타겟의 영상을 얻을 수 있는데요, 예전에 본거로는 소프웨어 업그레이드랑 아닌거랑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ㄷㄷ

소프트웨어가 문제죠. 얼마나 잘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

연구진들 수고 많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거의 완성  한걸로 아는대 ,,,,,,,,,,,,,,, 이스라엘에 가서 실제 뱅기에 탑제해 실험하면 되는정도 ,,,,,,,,,,,,

소자의 소재 기술 자체가 미국이 제공한거라 지금 우리나라가 만들고 있는게, 현재 배치된 프랑스제나 영국제 빅센-500 보다 앞선걸 사용하는데다가 지금 소형화 성공했다는 거는 식별 정확도 문제는 둘째치고 최소한 탐지거리는 나쁘지 않을 거란 예측이 가능하겠네요.

세계최대 해외기지 몇 조 들여서 만들어주는데도 우리에게는
기술 이전 안해주고 쪽발이 잽머니에는 기술 넘겨주는 양키ㅅㄲ들!!

잘되었으면...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