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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5 18:56
[영상] 10식 전차 기동 시범
 글쓴이 : freeclick44
조회 : 4,404  


육중한 외모에 비해 가벼운지 기동성은 좋아보이는데... 장갑 무슨 플라스틱 느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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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18-04-15 19:01
 
10식 전차가 아무리 깡통이고 가벼운 전차라지만, 저런 좁은 공간에서 무리한 기동은 위험해 보이네요.

저러다 폭주해서 관객들 덥치면 어쩌려고;;;
활력소써니 18-04-15 19:07
 
느낌이 T72 느낌을 주는데 좀더 무겁고(당연하겠지만) 둔탁하네요..그래도 흑표보다는 가벼워 보이구요
적당한 성능의 범용전차로 보이네요...
회색돌 18-04-15 19:07
 
조준간 기동에서 중공애들 것과는 다르게 포가 덜렁거리지는 않네요.
흑룡야구 18-04-15 19:07
 
일단 십식은 경전차급이죠. 궤도를 봐도 싱글핀 방식이니까 K-2와 같은 본격 주력 전차와 교전하면 쉽게 털립니다.

게다가 우리 전차는 포신도 더 기니 원거리에서 교전하면 거의 10식은 방법이 없을 지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텅스텐 탄과 같은 '셀프 샤프닝' 기능을 갖는 관통력 향상 탄두를 아직 일본은 쓸 수 없거나 개발하지 못한 것으로 압니다.

나머지 관건은 사통장치과 관측장비인데 거의 동등하다면 아무래도 포신이 더 길고 관통력이 더 높은 탄은 쓰고 방호력이 더 좋은 K-2에 상대가 되지 못하는 전차라고 생각되네요.
부스러기 18-04-15 19:19
 
탱크 가지고 오프로드 경주하나 ㅋㅋㅋ 
탱크  장갑차로  쟈네는 자주 저러네 이젠 궤도 벗겨지지 안아요  보여주려고 그러나 ㅋㅋ
booms 18-04-15 19:23
 
시가전을 상정한 전차 아닌가요? 비싸서 그렇지 괜찮은 전차로 아는데...
즈믄다솜 18-04-15 19:24
 
기동중 훌렁훌렁 까지던 궤도의 안전성을 보여 주는듯 싶은 생각..!
베이비오일 18-04-15 19:32
 
위에 포탑 옆구리에 텅텅 비었던게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자위대원 하나가 옆구리 문짝 열고 물건 꺼내다가 찍혀서

일본애들 멘붕에 빠졌었죠 포탑 옆구리가 장갑이 아니고 그냥 텅텅 비었음
     
솔피 18-04-15 21:55
 
그게 일부러 그런겁니다 평시에는 공간장갑으로 운용하다가 전시체계가되면

복합장갑이나 액티브아머 내장해겠지요...

10식도 모듈장갑설계라서 간단하게 장갑교체 가능합니다.
랄랄라라라 18-04-15 19:33
 
실제로 가볍습니다.

요즘 서방권 MBT들은 60톤 정도인데(흑표 56t, 에이브람스 63톤, 르끌레르 57톤, 레오파드2 62톤) 10식은 44톤이죠.
부분모델 18-04-15 20:02
 
위험해 보이네요 ㄷㄷㄷㄷㄷ
좋은비 18-04-15 20:08
 
비전문가인 내가 봐도 먼가좀 어설퍼 보이네요 포길이도 짧고 장갑은 무슨 철판댄거같은데
전쟁망치 18-04-15 20:43
 
저 전차가 중량이 50톤이 안됩니다
인히스플 18-04-15 21:07
 
단순하게 톤대비 엔진 마력을 계산하면 어느정도 답이...  그리고 비슷한 속도라도  전차의 크기에 따라 클수록 둔해보이고 작을수록 대체적으로 날쎄보이다보니...
솔피 18-04-15 21:53
 
일본은 협괴열차로 수송 할수있게 사이즈가 작계설계 됩겁니다.

우리와 설계사상자체가 틀린전차죠....

생산라인 폐쇠 않시키고 기술력과 인원 계속 유지할려고 저율생산 체계를 쓰다보니 살인적인 생산단가를
 
자랑하죠 일본 군수무기들이 ㅋ
     
흑룡야구 18-04-15 21:55
 
우리도 국내 교량을 넘어야 하는 기준이 있어 설계가 빠듯하긴 합니다. 다른 나라들이 K-2 스팩이었다면 65 톤도 넘겼을 것 같네요.
          
솔피 18-04-15 22:05
 
흑표야 자력4미터잠수 도하가 가능하니 중량은 별문에 않될겁니다.

흑표가 포탑에 회피형 포탑설계를 해서 굉장히 작은축에 속합니다.

예전에 미군 m1하고 합동훈련하면 미군애들이 k1먼저 발견못해서 당하는경우가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포탑이 워낙에 스마트하게 설계가되어서;;;

미군이야 떡대로 방어력몰빵한 전차라 대가리가 크게 설계됬죠 산악기동을 할일이거의 없는 전차다 보니.

우리나라는 워낙에 계곡과 협곡도 많고 은폐물이 많다보니 떡대보다는 회피형으로

설계한거죠 더욱더 은폐엄폐해서 공격할수있게요...

우리나라 전차가 회피형 전차로 설계하다보니 체구가 작아지고 작아지니 중략도

서방제 전차보다 라이트하죠....
               
흑룡야구 18-04-15 22:57
 
그 말씀도 맞는데 군에서 요구한 ROC 중에 교량 통과 중량도 있었다고 합니다.
               
booms 18-04-15 23:42
 
K2도 중량제한에 압박이 심했던것던걸로 아는데요..
개구신 18-04-15 22:02
 
이동 가능한 해안포 정도로 여기면 됩니다.
기차를 이용한 이동에 신경을 쓴지라 일본의 협궤에 맞춰서 개발된 특이한 물건이고,
사용 용도는 상륙저지 이외 도시화가 많이 진행된 일본 특성상 시가지에서의 전투에 적합하도록 만들어 졌어요.
무게와 크기는 한계가 정해져 있는데, 전면 장갑에 신경을 많이 쓴 탓에 옆구리는 더욱 헐렁하죠.

일반적인 육상전을 염두에 둔 전차와는 다른 물건이라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는 물건이에요.
당연히 수출같은것도 염두에 두지 않고 만든 물건이라 맞붙을 일도 없죠.
양산수량도 적어서 오지게 비쌉니다.
그냥 그런 용도로 만든 물건인가보다 라고 생각하면 딱히 부족하다 말하기도 뭣한 물건입니다.
전차라 부르기 보단 다른 용도의 전혀 다른 무기체계의 일종으로 여기면 이해되는 물건이에요.
깁스 18-04-15 22:33
 
일명 카와이전차네요 카와이카와이 염병~
     
booms 18-04-15 23:53
 
ㅋㅋㅋㅋㅋㅋㅋ
입싱 18-04-15 23:31
 
1200마력으로 잘도 굴러다닙니다만,

10식전차는 설계 사상 자체가 5년에서 10년정도 뒤쳐졌습니다.
일단 요즘 MBT는 기본적으로 60톤 정도를 상정합니다. K2도 이 기준에는 가벼운 전차에 속합니다.

요즘 MBT가 60톤을 기준으로 하는 이유는 시가전을 상정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메르카바죠,
K2의 경우에는 무게를 약간 가볍게 가는대신, 능동 방어와 기동성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파워팩을 잘 껴야됐던 겁니다. 안 그러면, 설계 사상이 무너집니다.

10식은 시가전을 상정해서 단포신을 꼈으면서, 가볍게 갔습니다.
사상 자체가 갈라파고스죠.
거기에 1200 마력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43톤까지 철강 중량을 내린만큼 극단적인 기동성이 필요한데, 여기서는 유지비를 선택했습니다.
2타 맞으면 그냥 터지겠다는건지..

그냥 평화로운 시대에 선전용 전차죠, 와인 서빙이나 하고..

어차피 서방 주력전차에는 상대가 안될것이고, T-90AM이랑 누가 이기는지 보고 싶네요.
     
KKND 18-04-16 01:47
 
사상이 갈라파고스인 건 아니고, 저치들 차량수송때문에 저렇게 만든 것이 더 큽니다.
일본 철도가 협궤인건 아시죠? 우리나라나 다른 여러나라에서 쓰는 표준궤보다 한계중량이 작아서 전차같은 초중량 수송시 굉장한 애로사항이 따른다고 합니다.
예로 일본이 이전에 만든 90식만 해도 당시 여러 국가들이 운용하던 전차 무게와 별반 다를바 없이 만들어졌지만 그걸 댓가로 철도수송시 반드시 포탑을 따로 빼서 수송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물량 대부분이 홋카이도에 있습니다.
결국 10식 중량이 그모양인 것도 지네들 철도수송량에 맞춰 한계까지 줄이다 보니 터무니없이 가벼워진 거고,  그로 인해 자기네들 땅인 혼슈 방어 외엔 도저히 무리인 전차가 탄생한 거라고 보면 됩니다.
잔잔한파도 18-04-16 06:57
 
궤도를 보호하는 철판도 얇아보이네요. 기동성 위주로 너무 집중한 것 같군요.
쥬라기 18-04-16 07:20
 
경전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중한게 아니고 너무  가벼워서 ㅋ
사통팔달 18-04-17 14:20
 
엔진빼곤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