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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6 00:23
[해군] 경쟁 구도 굳어지는 해상초계기 사업…최종 승자는?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48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265750







문재인정부의 첫 대형 무기도입사업인 해상초계기 사업을 둘러싸고 글로벌 방산업체들의 물밑 각축전이 치


열해지고 있다. 당초 미국 보잉사의 P-8A가 수의계약을 통해 손쉽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스웨덴 사


브사의 소드피시가 기술이전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 제안을 내놓으면서 해상초계기 사업은 P-


8A와 소드피시의 2파전 경쟁양상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P-8A와 소드피시의 성능을 비교하면 무장탑재량


과 최대비행고도, 통신장비등의 분야에서는 P-8A가 앞서고 있다. 하지만 양 기종 모두 한국군의 요구성능


을 충족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해상초계기 사업에서 절충교역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는 사브사는 1조


원규모의 국내생산과 기술이전을 내세우고 있다. 소드피시에 청상어 경어뢰를 비롯한 국산무장과 전자장비


를 탑재하고 후속군수지원, 훈련시스템 개발협력등을 위해 LIG넥스원과 논의가 진행중이다. 또한 항공기 국


내 조립을 함께할 국내 파트너도 물색하고 있다. 














검증된 성능의 "P-8A"

VS  

여러가지 파격적 제안의 "소드피시" 



최대한 좋은 선택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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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18-04-16 00:23
 
Junny 18-04-16 00:32
 
우리군이 요구하는 성능을 충족한다면, 소드피시가 기술이전 절충교역 등에도 더 적극적이라는데, 포세이돈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스웨덴 사브사의 기술이전에 대한 약속을 믿을만 하다면 소드피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미국과 중요한 동맹관계이니까 앞으로도 대부분 미국무기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을텐데요. 가끔은 다른 나라들과 거래를 하는 것도 여러모로 좋다 생각합니다.

유지비도 소드피시가 훨 적게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크레치 18-04-16 00:33
 
그 기술이전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다면

섣불리 접근하는것도 조심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사브 입장에서야 지금 현재 밀리는 구도 속에 역전할 방법으로 이것저것 많은 제안을

할 수 밖에는 없는 상황이고


대한민국 같은 거대한 시장에서 해상초계기로 소드피시 도입을 만약 확정한다면

그 이후 많은 국가들이 앞으로 사브 소드피시를 도입할 가능성도 큰 만큼

스웨덴 사브 입장에서는 사활을 걸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기술이전과 절충교역 등에 대해

확실한 보장을 해줄 경우에만 저 조건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막상 저것만 믿고 덜컥 계약했는데

그 이후에 사브사에서 지금과 다른 태도로 차일피일 미루면서

기술이전 조건은 언제 그랬냐는듯 나몰라라 될 경우도 있을수 있기 때문이죠
          
Junny 18-04-16 00:4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첨단무기기술을 절충교역으로 얼마나 제공해 줄지가 중요하고 얼마나 믿을만 한지가 중요하겠죠. 스웨덴 사브가 지금까지 국제무기거래시장에서의 신뢰도가 어떤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도저도 18-04-16 00:39
 
우리가 자체적인  플랫폼을 가지고있다면 소드피쉬를 생각해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P8이 더 낫습니다.
          
Junny 18-04-16 00:47
 
라이트 밀덕이라 제가 얼마나 현실에 맞는 소리 또는 정보도 부족하면서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걸까?는 걱정도 됩니다만, 한국에서 미사일관련해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드피시의 경우, 우리 미사일이나 어뢰류를 적용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 끌리고, 기술이전에 더 적극적인듯 해서 더 끌립니다. 미국 포세이돈을 선정해도 우리가 주체적으로 우리 미사일과 어뢰 등을 적용시킬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도저도 18-04-16 02:46
 
소드피쉬도 마찬가지로 항공기에 국산무기인티시 보증을 누가 서주는가가 관건이됩니다. 항공기의경우 문제가 생길시 추락까지 염두해야합니다. 사브도 립서비스는 다줄것처럼 말해도 이런 부분때문에 나중에가면 말바꿀 확률이 높아요. 미국도 이런 문제때문에 잘 안해줄려고합니다. 혹은 해준다고해도 많은 비용을 요구하겠죠.
               
4leaf 18-04-16 05:03
 
기술이전은 너무 불확실한 부분이라 참고로만 알아야죠.

기업이 아무리 기술이전을 외쳐도 실현 되려면 결국 그 국가의 정부나 의회의 승인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켄차 18-04-16 00:49
 
계약한 기술이전을 제일 잘해주는 쪽이 미국이고,
유럽쪽은 이래저래 핑계만 대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Junny 18-04-16 01:30
 
소드피시가 끌리는데 부정적인 소식이네요.

프랑스쪽이 신용도 별로라는 소리는 몇 번 들었습니다.
Junny 18-04-16 01:32
 
P-8A와 소드피시의 성능을 비교하면 무장탑재량과 최대 비행고도, 통신장비 등의 분야에서는 P-8A가 앞서고 있다. 반면 탐지 수단과 운용유지 효율성 등의 측면에서는 소드피시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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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ny 18-04-16 01:34
 
일각에서는 첨단 기술에 속하는 AESA 레이더 기술 이전 여부에 회의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사브사의 레이더 기술 중 지적재산권이 미국에 있는 기술이 있을 경우 미국 정부의 무기수출통제체제인 국제무기거래규정(ITAR)에 가로막힐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프랑스가 미국 기술이 일부 포함된 스칼프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을 이집트에 수출하는 과정에서 미국 정부가 수출 승인을 거부해 판매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우리나라도 F-35A 도입 절충교역 과정에서 AESA 레이더 체계통합 등 일부 핵심 기술 이전을 미국 정부가 승인하지 않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사브사는 AESA 레이더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고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사브 관계자는 “회사 자금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레이더 기술과 제품의 소유권은 사브사가 100% 갖고 있다.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체제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AESA 레이더 개발을 통해 국방기술분야에서 자주성을 확보하려는 한국의 뜻을 이해한다. 사브사의 경험과 한국 산업계의 능력이 결합하면 상호 이익과 성장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브사는 과거 한국 육군에 아서 대포병레이더를 판매하면서 기술이전을 통해 LIG넥스원이 대포병레이더 개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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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뇽뇽 18-04-16 01:41
 
시기가 적절하지않음.지금은 트럼프형한테 눈총받으면 안댐
노브레인 18-04-16 02:08
 
보나마나 포세이돈 ,
4leaf 18-04-16 02:36
 
P-8A로 해서 같은 737계열기인 공중조기경보기랑 쓰면 이득이 있을겁니다.
Junny 18-04-16 02:55
 
한국의 경우 무기관련해서 앞으로도 돈들어갈 일이 줄줄이 길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죠.
 KDX3 세종대왕함급 2-3척 추가건조, KDDX 몇척 건조, 핵추진잠수함 몇 척, KF-X 완성 및 양산 등 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개발 미사일개발 보병 차세대 장비 등등과 시간이 꽤 됀 무기들 업그레이드까지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은 국가면 모를까 한국경제 상황에서는 유지비도 냉정하게 잘 관리해야만 다른 국방사업이나 무기도입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기술도입에 방점이 자꾸 찍힙니다 기술이 결국 다 시간이고 돈이니까요 더불어 유지비도.
     
현시창 18-04-16 08:18
 
그 금과옥조 기술 문제 때문에 흑표양산가격이 폭등했습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냉정히 파악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군 해상초계기 TO는 24기 수준입니다. P-3C와 P-3CK가 이미 16기 있으므로 추가보유해야할 기체 수량은 8기입니다.

아울러 해군은 가장 먼저 도입한 P-3C를 신조기체로 대체할 의향이 당분간은 없습니다. 오히려 P-3CK와 동일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앞으로 최소 20년간은 추가 운용하고자 합니다. 자, 이러한 마당에 국산화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성이 존재한다고 보십니까?

지금 당장 사브의 기술을 얻어낸들 20년후에나 써먹을 수 있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받아서 바로 상용화를 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 없이 사장되는게 바로 기술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도태되든 아니면 그 기반이 상실되든...실제로 흑표 역시 10여년간을 주구장창 끌어온 파워팩 문제로 전차 개발 기술진이 도태되면서 차기 전차 개발에도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20년후에나 써먹을 기술이 당장 필요하니 소드피시를 선정해 언제 개발이 될지도 모를 기체를 흑표마냥 기다려주잔 소린 너무나도 현실을 모르는 비현실적인 선택으로만 보입니다.
          
Junny 18-04-16 09:59
 
흑표의 경우, 두산에서 파워팩을 시간과 성능에 있어 목표 만큼 만들어내지 못해서, 추가비용이 발생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특히 변속기 부분에서요. 무기개발에서야 신기술개발이 많이 포함되기 때문에 개발할 때 항상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적게 발생하도록 해야겠지만, 이게 무서워 무기개발을 못한다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군다는 격과 같겠죠.
 무기기술을 다 도입으로만 메울 수 없는 노릇이고, 다른 나라에서 방위산업과 관련된 첨단기술을 다른 나라에 쉽게 넘겨줄 리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KF-X 전투기의 AESA레이더 개발부분에서 기존 KF-50개발경험, 이지스함 도입에서 레이더 도입, 수리온레이더개발 등에서 경험이 쌓여있어 어느 정도의 기술을 축적해왔고 일정부분은 기술적용이 가능하기때문에 KF-X기 AESA레이더를 개발할 수 있다고 말하는 내용을 봤습니다. 또 KF-X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이 체계통합 SW부분으로 알고 있는데, 소드피시의 SW에서 다는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부족한 부분을 절충교역 형태로 배울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사브의 경우 그리펜도 만드는 회사니까요.
               
현시창 18-04-16 12:26
 
1> 흑표에겐 대안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냥 독일제 파워팩 달고 양산이란 답이 말이죠. 그걸 도외시하고 기술에만 매몰된 결과 86억이던 양산가격이 97억이 되고, 현재는 100억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 결과 600량 넘게 양산할 계획이던 프로젝트가 엎어지며 현재까지 200여량 양산하고 끝났습니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냉정히 구분할 필요가 있지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 할 수 있는데, 구더기 때문에 장을 통째로 다 버리는 수도 있고, 장이 망하면 결국 그 집 음식은 1년간 망한 꼬라지가 난답니다.

2> 해상초계기 사업이 레이더 기술 배우려고 한느 사업인가요?
그리고 해상초계기 사업은 긴급소요랍니다. 넋놓고 기술 배운답시고 세월나 네월아 거릴 시간이 없는 사업입니다. 당장 해군은 해상초계기 도입직후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3척과 이순신급 구축함 6척에 대한 순차적 오버홀 및 성능개량사업에 들어갑니다.

만일 소드피시의 개발기간이 늘어지고, 또 옵셋 거래가 이런저런 문제가 일어나면 우린 초계기만 못 가지는게 아니라 당장 시급한 구축함들 성능개량 기회까지 물말아 먹는답니다.
                    
booms 18-04-16 14:19
 
마지막말이 ..무섭네요.
                    
Junny 18-04-16 22:30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근데, 소드피시 개발기간 늘어지고, 이런 저런 문제가 일어나면...이건 좀 이해가 안갑니다.
한국군과 한국정부에서 개발도 불확실하고 이런저런 문제가 일어날 수 있는 기체를 군요구성능 충족한다면서 합격점을 줬을까요? 완성단계이거나 완성에 대한 확신이 있으니 통과시켰겠죠. 만약, 님의 의심이 사실이라면, 한국군과 정부가 완전히 바보들이거나 성능이나 완성도도 못미치는 기체를 포세이돈과 흥정을 위해 들러리 세웠다는 것 입니다.
아무리 사브가 미국군수업체 만큼 신뢰도가 높지않다고 하더라도 소드피시가 그 지경인데 들러리 설려고 입찰했을까요? 한국정부와 한국군이 바보라고 판단하고 입찰경쟁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거액이 들어가고 군전력에 나쁜 영향을 미치면 안돼기에 걱정들이 있는 것은 당연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벗어나 말하면, 서로 얻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Junny 18-04-16 22:36
 
저는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내용들과 군과 정부의 움직임을 보면서, 또 몇몇 곳의 글들을 읽으며 그런가보다 하는 수준의 유저긴 합니다만, 그렇더라도 상식선에서 이해하며 받아들이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Junny 18-04-16 02:59
 
저도 욕심대로 하자면야 초등학생 떼쓰듯이, 심지어 항모까지도 마구 마구 이것저것 요구만 하고 싶지만, 현실은 욕심으로 했다간 거덜나기 십상이고 세상일은 냉정하니까 현실과 타협하고 효율성 경제성을 따지고 들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도저도 18-04-16 11:06
 
일본처럼 해상초계기 수요가 100대가 넘어가면 자체개발 항공기로 사브랑 손잡고 해볼만합니다만,  우린 꼴랑 수요가 24대입니다. 앞으로도  많아봐야 36대정도인 상황에서 이건 배보단 배꼽이 더커지게되요.
스워드 18-04-16 03:54
 
T-50 훈련기 선정이 물려 있어서..
팬텀솔져 18-04-16 11:50
 
저는 항상 전투기는 미국산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대잠초계기는 반드시 미국산이 아니더라도 괜찮을 듯 합니다.
조건이 훨씬 좋다면 사브도 괜찮을 듯 합니다.
대신 성능이 열세니 수량을 늘리는 방법도 괜찮구요.
전투기는 미국과 공용으로 사용해야 조종사 양성과 전시때 바로 전력화되고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대잠초계기는 사실 한반도 전쟁시에 자체적인 우리만의 대잠세력이 있다한들 전력에 그렇게 지장을 주지
않을듯 합니다.
대잠초계기가 전시에 격추되는 일은 사실 별로 없고 수량을 더 늘릴 수 있다면 사브도 괜찮은 선택이라 봅니다.
     
현시창 18-04-16 12:27
 
대잠초계기 전력은 우리군의 해양초계 전력의 7할 이상을 점유하는 전력입니다만...
초계함은 놀아도 초계기는 놀아본 전례가 없답니다. 애시당초 FFX사업의 초계함 숫자를 과감하게 줄여버린 이유가 P-3C/K 전력의 초계면적이 넓으니 숫자 줄여도 충분히 대응가능하다란 것이었는데....그렇게 전력에 지장을 주지않는다라...
술푸는개 18-04-16 12:58
 
노멀한 상황에서는 기술이전에 한표 던지고 싶으나....

지금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남-북-미 각 회담 등 비핵화 공동전선, 한미 교역 압박, 미국내 고등훈련기 선정 등등)

아무래도.... 마데인양키 쪽이 현명할 듯....
그날을위해 18-04-16 20:21
 
우리 지금 해상초계기 당장 필요해서 산다는거 아니였나요?
잔잔한파도 18-04-17 08:09
 
대잠초계기도 문제지만 수송함 좀 더 뽑을 수 없나... 언제까지 수송함 해결 안 할지...송영무가 해군참모총장출신이니 잘 좀 계획하기를 바랍니다.
Junny 18-04-17 10:17
 
소드피시는 상당부분 한국내에서 면허조립생산을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고, 포세이돈은 그런 말이 안나오는 것으로 봐서 완성된 포세이돈을 들여오는 것 같은데 맞나요?

제가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의견을 내고 있는 것이 좀 힘든 점이 있네요.
제가 알기로, 일본의 경우는 그냥 도입에 비해 비용이 훨씬 많이 들어감에도, 일본내 면허조립생산을 자주 택하는 이유는 기술흡수와 정비의 효율성 등 나름의 잇점이 있어서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물론, 효율성과 경제성등은 면밀하게 다시 따져봐야 하는 문제겠죠.
일본은 F-35나 아파치 도입할 때, 비용이 너무 상승해서 적지않은 손해를 봤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도 방산비리 때문에 비용이 상승된 거 의심하는 소리도 들어보긴 했는데 뭐가 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말하자면, 추가되는 비용과 무기도입 이후 기술력의 발전가치계산, 수리나 유지비용상의 기간단축이나 잇점, 군사적인 충돌이나 무기준비가 급박한 상황의 위기에 대한 대비가치 측정 등등.

한국에서 소드피시를 조립생산할 경우의 잇점, 그러니까 기술향상이나 정비에 대한 경제적 잇점 같은거는 별의미 없는 걸까요?
또는, 포세이돈이 도입될 경우, 수리를 하려면 미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로 보내서 몇 달씩 걸려야 하나요? 아니면 한국내에서 어느 정도까지는 수리가 가능한 걸까요?

포세이돈이건 소드피시건 도입이후, 유지 보수 부분도 같이 고려해서 잘 선정하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