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이 적은가

외형은 만들다 만듯, 프로토타입 같은 느낌인데..

쟤들은 성능이 안 좋아도 좋다고 말해야지, 성능 안 좋다고 까발리면 반체제 인사 되는거니. ㅎㅎ

돌격소총?  ak계열보다 떨어져보인다는 느낌이......

중국군 제식소총인가요?

아무리 돌격소총 이라고 할지라도 엎드려 쏴 자세는
나와야 하는것 아닌가 그냥 총알받이 용인듯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영국총이랑 프랑스총 어설프게 합쳐논거 같은

짱개네 총 자체 성능을 떠나..
엎드려 쏴에서 ..탄창을 땅바닥에 처박았을시..명중도는 높아질듯..
저거 실제보면..허접 프라모델 장난감같다는..ㅎ

어딘가 저렴해 보이고 심히 짝퉁스러운
불펌소총이긴 하지만 성능은 그럭저럭
쓸만은 하다고 하던군요.
불펌이라고 해도 별 장점도 없지만요.
뭐 소총 정도야...

총열길이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돌격소총으로서야 뭐 정확성이 그다지 중요하지 특성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지정사수용으로 쓰이면 좀 곤란할 수도 있겠습니다.
겉보기는 애들 장난감 같은데 성능도 마데인차이나의 악명을 이어가길 바래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성공적인 불펍소총이 있기는 한가요?
주류가 되지 못하는 거 보면 제가 모르는 단점이 잔뜩 있다는 뜻일텐데...

이상하게 중국제는 싼마이가 남..

불펍 소총이 총열길이가 짧아보여도 탄창 바로 앞쪽까지니 총열을 유지하며 총 자체의 길이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성공적인 불펍총이 오스트리아의 AUG 슈타이어고, 프랑스도 FN 2000을 제식으로 채용해서 사용하고 있으니 성공이라면 성공일 수 있겠죠(프랑스는 곧 AR계열로 제식소총을 바꾼다고 합니다). 이스라엘도 TAR-21이라고 불펍소총을 제식(여군, 기갑)에 사용하고 있는데 불펍도 어느 정도 역사가 있고, 개량되어서 평은 좋은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가 영국의 SA80 (이 불량 총에 대한 전설적인 황당한 이야기가 많죠, 아무튼 아직 까지 제식이고 바꾸려고 함).
슈타이어 AUG는 총열 교환으로 돌격소총 및 지정사수용으로 사용가능하기도 합니다.

불펍총인데 왜이리 없어 보이냐

홍콩 반환식때 처음보고... 이제 20년이 넘었네요.
계속 쓰긴 요즘에 트랜드와 않맞으니 조만간 외형이 튜닝이 돼든가 새로운 총이 나오것죠.
탄이 중국 독자 규격으로 알고있는데... 아직도 5.8mm 쓰나?

생긴 건 어그 비슷한데 성능은 어떨지?

어떻게 그냥 대놓고 베끼는데도 저렇게 싸구려틱할까.

어그는 멋있는데 ...

총열부분의 과열로 쿡오프가 생길 것 같은 모양인데...괜찮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