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財務省、財政審でC-2の取得見直しを提起

　C-130Jを例示して一部代替を示唆

　財務省は4月6日に開催された財政制度等審議会の財政制度分科会で、防衛予算について資料配布し、この中でC-2輸送機について「性能は優れているが、近年価格上昇が著しく、C-2のみを取得し続けるよりも、費用対効果に優れる機種に代替することも検討すべきではないか」と述べ、資料の中でC-130J-30（スーパーハーキュリーズ）との比較を掲載し、同機の導入検討を示唆している。同省はまた、C-2はPKOや災害対応での使用も想定されるが、不整地離着陸能力が付与されていないことも指摘している。これらは、次期大綱、次期中期防の検討に当たってのC-2取得機数に関して議論を提起したものと言える。

※写真＝大きな輸送力を持つC-2輸送機

- 3줄 요약

1. 재무부가 C2 수송기의 획득가가 높아짐에 따라 사업 재검토를 논의할 예정

2. C2 수송기가 말로는 PKO능력도 있다지만 야지 이착륙은 안되는가봄

3. C2 수송기 도입에만 신경쓰지 말고 일부 물량을 C-130J-30 획득으로 하는걸 검토 요구

★ 재무부, 재정 심에서 C-2 취득 재검토를 제기

C-130J를 제시하고 일부 대체 제안

재무부는 4 월 6 일에 개최 된 재정 제도 등 심의회의 재정 제도 분과회에서 국방 예산에 대한 자료 배포하고 이 중 C-2 수송기에 대해 "성능은 우수하지만 최근 가격 상승 이 눈에 띄게 C-2 만 검색 계속보다 비용 효율이 높은 기종으로 대체하는 것도 검토해야 할 것 아니냐 "며 자료에서 C-130J-30 (슈퍼 허큘리스)과 비교를 게재하고 항공기의 도입 검토를 제안하고있다. 교육부는 또한 C-2는 PKO 나 재해 대응에서의 사용도 상정되지만, 부정지 이착륙 능력이 부여되어 있지 않은 것도 지적하고있다. 이들은 차기 대강 차기 중기 방 검토에 해당하는 C-2 취득 기수에 대해 논의를 제기 한 것이라고 말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