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같은데 총은 우찌구해서 쏘는거지??

홍보영상이니까요. ㅎㅎ

우리가 보통 말하는 조옷문가에는 그냥 떠들기 좋아하는 ㅂ/ㅅ 조홋문가가 있고,
얼리어답터라고 불리는 설레발 존문가도 있고,
한쪽으로는 오피니언 리더라고 해당분야에서 일정 부분 인정 받고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고 얼굴도 나름 알려진 전문가도 있습니다.
또 한쪽으로는 오로지 그쪽 일만 하는 진짜 전문가가 있습니다. 다만 이런 사람은 말재주가 별로 없거나 글쓰면 졸리는 글을 쓰거나 그럴 경우가 많아요.
그 중에 저 사람은 오피니언 리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작사나 유통사에서 뭔가 알리고 싶을 때 광고모델 보다도 나름 더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저런 사람에게 먼저 사용해 보고 리뷰, 또는 프리뷰를 하게 만드는 거죠.

이사람은 용병회사 CEO를 한 적도 있는 모양이던데, 님이 말씀하시는 오피니언 리더 정도는 아닙니다.
아랍 모국에서 특수부대 교관도 했습니다.

기관총은 FN 것이 명품인데 크

근래 가장 재미있게 보고있는 시리즈입니다 ㅎㅎ